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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청와대 UFO 1976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1. 16.

그것이알고싶다 청와대 UFO 1976

그것이알고싶다 청와대 UFO 1976

그것이알고싶다 시사프로그램에서 무거운 주제이면서 많은 시간이 지난 청와대UFO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청와대UFO1976이라는 주제로 1976년 청와대 위에 미확인비행물체인 UFO가 출연을 하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1.21사태라는 1968년1월21일 북한무장공비가 청와대 습격하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청와대 인근에는 더욱 경비가 삼엄해진 사건도 있어 청와대 위로 미확인물체가 날라다닌다는것도 어려울것인데 그것도 궁금한 내용입니다.

청와대UFO가 진행을 하는것과 대공포가 발포하는것을 직접 확인한분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하고 툭하면 산에 올라거서 놀면서 비행기 뜨고 내리는것을 자주 보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확인물체인 청와대 인근의 UFO가 비행기 불빛이 아니라는것을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청와대에서 발칸포 발포가 있고나서 1976년10월15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는 서울 비행통제구역을 침범한 비행기에 대해 두차례 대공포 사격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속은 확인되지 않은 여객기로 조선일보에는 보도 되었으며, 동아일보에는 미국A항곡사의 보잉707화물전세기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오오사카로 향하던중 항로착오로 비행금지구역이 침점을 하였다고 합니다. 두곳의 신문사가 다른 정보에 대하여 보도를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미확인비행물체인 청와대위에 나타는UFO에 금화산에서만 쏘는것이 아니라 서울 시내곳곳에서 대공포를 써고 청와대에서도 막 쏘고 그랬다고 합니다.

종로근처에서도 쏘고 삼일빌딩 위에서도 대공포를 발사하였다고 합니다.

사방에서 어마어마한 대공포가 사격되는것을 확인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방송에서 청와대UFO에 대한 방송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방송사에서와 방송진행자분들에게는 확인이 되지 않는 시간이 너무 오래지난 내용인것 같습니다. 라디오방송에 나온 내용은 지금 서울 상공에 여러대의 괴비행체가 나타나서 대공사격중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문은 안심하고 생업에 열심히 활동하시면 된다는 내용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후 티모시굿 영국UFO연구가가 책을 하나 내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UFO 비밀문서를 추적해 UFO연구사에 한획을 그었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분이 적은 책의 내용에 미확인 비행체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인 청와대 위에 나타났을때 대공포를 발포했으나 맞힌것이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럼 1976년 청와대 인근에 나타난 UFO에 대하여 황사식 전 항공대 교수님에게 자문을 구해보았습니다. 청와대에는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접근해서는 안되었다고 합니다. 미인가확인비행물체 같이 인가되지 않은 비행물체나 이런것들이 청와대에 접근할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청와대에 방위체계를 구축해서 있어 비인가물체는 접근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가를 받지 않은 비행기가 P-73C 찰리 지역을 통과할때는 연락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P-73B 지역인 브라보 지녁을 통과하게 되면 진행하고 있는 방향 전방에다가 경고 사격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도경비부대 노스웨이드 항공기 사격에 대하여서는 문서에 항공기는 결과적으로 도쿄에 안전착륙했다고 합니다. 피격당하지 않았으며, 승무원들은 격추시도를 당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었다고 문서에 기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공포가 두번째 발포가 있었다는것에 대하여 민항기라고 하면 다시 비행금지구역에 침범할 확률이 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럴일은 없다고 합니다. 만약 민항기가 다시 비행금지구역에 들어가는일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들어가게 관제사가 놔주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경로를 보면 이륙한 비행기는 강릉 어디쯤에 있어야 맞을꺼 같다고 합니다.

청와대 미확인비행물체인 UFO를 1976년 목격을 하기도 하였는 정윤식 가톨릭관동대 항공정비학과 교수님 입니다. 본인이 보았는 청와대UFO물체가 TV에서 비행기라 그러니까 맞아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보신 UFO가 그 당시에 비행기다 뭐 이런건 생각을 하지 못할 불빛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UFO라고 보고 보고가 되는 물체의 96%가 비행기나 전투기를 장못 보았거나 조작했던것으로 판명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비슷한일이 1942년2월25일 미국LA상공에서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미상의 UFO물체인 LA상공에 나타는 비행물체가 15개 정도가 상공에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청와대UFO와 비슷한 대응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을 샅샅이 뒤지는 서치라이트와 대공초로 대응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공포를 1430발이 발사될정도로 대응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대응에도 불구하고 격추된 물체라든가 추락한 잔해가 발견되지 않은 청와대UFO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미국LA에서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청와대UFO 사건이 발생한것이 박대통령의 1인 통치에 대한 거제지는 비판여론과 지난8월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으로 인해 박정희 정부의 신경과민을 보여주는것이기도 하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코리안게이트라고 하는 사건이 청와대UFO사건이후 터졌다고 합니다. 1960년말 박정희 대통령이 박동선을 여러 해외배송상품 관련 미국 공급업자와 한국 구매자간의 주요 중개인으로 지정을 하였는 내용과 남한 최고위층 내부에서 극도호 민감한 정보장치를 통해 얻어진 정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극도로 민감한 정보장치는 워싱턴 포스트가 해석을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워싱턴포스트가 해석한 극도로 민감한 정보장치라는것은 도청이라고 합니다.그런 대목이 또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서울발 보도에 따르면 한국 언론에서는 선물스캔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가진 워싱턴포스트 사본이 김포공항에서 압수 되었다고 76년 당시 미국부기밀문서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와대의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과 좋은 사이를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청와대도청의혹으로 박동진 외무장관은 11월4일 국회 청문회에 대비, 11월2일 청와대 도청의혹 언런보도에 대한 공식적인 부인을 주한미대사관에 강력이 촉구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도처의혹은 박정의 대통령의 극도로 강한 반발을 유발하기도 하였다고 76년 당시 미 국무부 기밀문서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떤 기록도 남아 있지 않은 1976년 청와대 UFO관련하여 어느것이 진실이지 어떤것이 숨겨진 내용인지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어한것 같습니다. UFO라고 하는것 하나만 가지고도 아무도 진실에 대하여 알수 없는 내용이지만 그것도 한국에서 일어난 1976년 청와대 UFO사건에 대한 진실이 더욱 자세히 알려졌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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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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