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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골목식당 사가정시장 배달김치찌개집 평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1. 19.

골목식당 사가정시장 배달김치찌개집 평가

골목식당 사가정시장 배달김치찌개집 평가

골목식당 프로그램에 새롭게 출연한 친숙한 음식이지만 배달운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배달김치찌개집이 골목식당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사가정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배달김치찌개집의 사장님은 셋이 공동사장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세분은 농구동아리에서 뜨거운 코드에서 만난 인연으로 세분이서 동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째사장님 박기영 사장님 ㅇ비니다. 담당은 배달 업무라고 합니다. 둘째사장님은 요리를 담당하고 계시는 강성만 사장님 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사장님의 담당은 보조 업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세분이서 동업을 하고 있는 배달김치찌개집 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배달김치찌개를 만드는지 한번 보았습니다. 미리 준비한 채소를 냄비에 넣고 점화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번 끓여서 내어 완성된 음식을 배달용기에 담아준다고 합니다.

그럼다음 배달이니 포장을 하여준다고 합니다. 밥과 반찬을 같이 포장을 한 다음에 배달 업무를 담당하는 첫째 사장님이 받아 배달을 출발하는 방법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배달김치찌개집 이라고 합니다.

배달김치찌개 전문점의 가격은 2~3인이 먹을수 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16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고 3~4인분은 23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2인분 제육볶음은 14000원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달형식 그대로 받아서 음식을 평가하여 보기 위하여 그대로 제공을 하여달라고 배달김치찌개집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돼지김치찌개와 미니제육볶음을 주문하였습니다. 2인분의 제육볶음 메뉴도 있지만 1인 주문을 위한 미니제육볶음 메뉴도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배달김치찌개집의 돼지김치찌개 맛의 생명은 국물이라 국물부터 백종원 대표가 먼저 먹어 보았습니다. 돼지김치찌개의 국물은 친숙하면서 낯선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친숙한 맛이면서 낯선 부분이 있지만 돼지김치찌개의 맛은 평균이상의 맛이라고 합니다. 배달전문점이니 배달리뷰를 확인하면 맛난다, 무조건 먹어보고 얘기하세요, 맛있습니다. 배달원분도 엄청친절합니다. 양도많고 맛도 있고 단골할께요 등 좋은 리뷰들이 많이 있는 배달김치찌개집 이라고 합니다.

배달리뷰의 호평리뷰가 납득이 되는 괜찮은 맛을 가지고 있는 돼지김치찌개 음식입니다. 진한 국물맛이 장점이긴 하지만 하나의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진한 국물의 맛 뒤에 뒷맛이 텁텁한 맛이 있어 좀 아쉬운 돼지김치찌개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라면사리 까지 넣으면 맛이 너무 진해진다고 합니다. 밀가루의 텁텁함이 더해지면 국물 맛을 해칠수 있어 배달김치찌개집의 돼지김치찌개에는 텁텁한 뒷맛으로 지금은 라면사리는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텁텁한 뒷맛만 잡으면 되게 맛있는 김치찌개 음식이 될것 같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육볶음을 시식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비주얼에 좀 이상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잘게 다진 채소가 먼저 눈에 띠였습니다.

파채를 이용하여 제육볶음의 비주얼이 이상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육볶음의 희한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들어가면 제육볶음의 맛을 해칠만한 재료가 들어간것 같다고 합니다.

제육볶음과 안 어울리는게 한두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만들어진 제육볶음인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육볶음을 돼지불고기나 고추장 불고기랑 헷갈린것 같다고 합니다.

골목식당의 백종원 대표가 생각하는 제육볶음이란 큼지막한 채소와 함게 달달 볶는 메뉴라고 생각하는데 배달김치찌개집의 제육볶음의 비주얼은 그것이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제육볶음의 비주얼은 고기 구워먹다 파절이 넣고 볶은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이한 재료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커피와 카레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제육볶음에 상상도 못한 재료인 커피가루와 카레가루가 들어간 제육볶음의 레시피의 출처는 유튜브~~~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돼지김치찌개와 제육볶음에 같이 제공이 되는 반찬에 대하여서도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다들 너무 붉은색만 있다고 ㅎ바니다. 양파조림, 오징어젓갈, 메추리알, 깍두기 등 몇몇 반찬은 당일에 준비해 신선한 느낌을 주도록 변경을 하여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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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골목식당 사거정시장 배달김치찌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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