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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생활의달인 일본식 초밥 달인 운영 가게 : 광화문역 스시미치루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2. 1.

생활의달인 일본식 초밥 달인 운영 가게 : 광화문역 스시미치루

생활의달인 일본식 초밥 달인 운영 가게 : 광화문역 스시미치루

정통 일본식 초밥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계시는 광화문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스시미치루 전문점에 생활의달인 프로그램에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스시미치루 전문점의 메뉴는 딱 한가지만 있다고 합니다. 셰프가 그날 그날 만들어주는 초밥만 먹을수 있는 초밥달인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스시미치루는 초밥달인이 운영을 하는 가게이지만 작은 규모의 10좌석의 작은 공간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0좌석의 작은 규모를 주방작 특선 방식인 오마카세 방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그날 그날 주방장님한테 초밥을 맏기는 방식으로 주방장이 직접 제공하는 초밥이 나오는대로 먹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스시미치루 전문점에 방문한 생활의달인에게 제공된 초밥달인의 첫번째 초밥은 달걀초밥 이라고 합니다. 첫번째로 내주는 독특한 스타일로 운영 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생활의달인 은둔식달도 달걀초밥을 처음 제공을 하는것이 진짜 특이하다고 합니다. 보통 초밥 먹고 마지막에 제공이 되는것이 달걀초밥의 일반적인 제공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초밥이 처음에 딱 내어놓는건 그만큼 스시미치루 전문점을 운영하시는 초밥달인은 달걀초밥이 자신감이 있다는것 같다고 합니다. 달걀초밥을 입에 넣자마자 싹 녹아 버리는 맛이라고 합니다. 스시미치루의 초밥달인 주방장님의 실력을 딱 느낄수 있는 맛이라고 합니다.

정말 내공이 있는 달걀초밥 이라고 합니다. 이런 내공이 있는 달걀초밥으로 다음에 나올 초밥이 기대가 될정도라고 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최고의 맛을 내는 초밥이라고 합니다.

다음 초밥은 참시뱃살 오도로라는 초밥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야타이라고 하는 포장마차에서 팔았다고 하는 오도로 입니다. 그때는 오도로의 가치를 몰라서 포장마차에서 팔았지만 이것이 맛이 있다는것을 알면서 지금은 가치를 많이 알아주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의달인에서 일본식 초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하여서 알려주었습니다. 초밥자체가 사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밥 온도가 사람의 체온 정도의 36.5도 정도라 그래서 초밥을 주방장이 놓자마자 바로 먹는것이 가장 맛있게 초밥을 먹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음에 제공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김밥초밥을 볼수 있었습니다. 손바닥과 비교해도 절대 작지 않은 김밥초밥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일본식김밥을 한입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일본식김밥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초밥달인 전문점에 방문하신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진행자분이 초밥을 먹고나서 느끼신것은 초밥을 먹으면서 감동받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초밥의 첫점부터 감동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초밥을 만드시는 초밥달인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초밥달인은 한국에서 7년정도 일식을 하다가 일본에서 더 배우고 싶어서 학교를 정규 과정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한 25년정도 요리를 하신 일본식 초밥 실력자이신것 같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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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생활의달인 일본식 초밥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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