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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러닝 달리기 코스 오이도 목적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2. 12.

나혼자산다 기안84 러닝 달리기 코스 오이도 목적지

나혼자산다 기안84 러닝 달리기 코스 오이도 목적지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나혼다산다 출연중인 기안84 출연자가 56Km를 달리기를 하는 목적으로 장거리를 달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 방영되었습니다. 그러면 1박2일로 기안84 출연자가 달리는 코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안84집 부터 시작하여 양재천-> 안양천-> 시흥-> 오이도로 가는길로 달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천길 따라 시흥을 찍고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이도에서 1박후 다시 달릴 예정인 1박2일 예정으로 달리기 코스를 짜고 직접 실행을 하였는 기안84 출연자는 러닝을 하고 나서 4일을 앓아 누웠다고 해프닝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기안84가 사는 집에서 출발할때 시원한 공기만큼 가벼운 발걸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박2일 코스중의 1일차 목표는 43km가 목표로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안84 출연자가 달리기 시작한 시간은 7시51분에 달리기 시작하였고 온도는 영하1도의 날씨였습니다. 천천히 몸을 풀면서 달리기 시작한 기안84 출연자는 쉽게 안양에 도착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기안84 거주집에서 시작하여 과천역을 거쳐 학의천까지 8.6km를 아주 간단한 복장으로 뛰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8.6km를 달려 학의천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학의천을 달리는데 달리면서 눈에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풍경의 학의천 모습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를 끼고 달리는 기안84 출연자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달리는것도 힘든데 러닝을 하면서 끼고 있는 마스크가 젓으면서 마스크가 축축해지면서 더욱 숨쉬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마스크를 끼고 열심히 달리면서 주변에 감탄 자아내는 풍경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학의천을 지나면서 안양천을 따라 힘차게 러닝하는 기안84 출연자의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고긴 하천길 코스를 통과 하면서 다른 코스로 진입하였습니다.

하천길 전부 지나면서 16km를 돌파하고 계속 달리기 시작하였는데 예상못한 오르막길 등장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시흥을 진입을 하면서 오르막을 달리는 힘들어 하는 기안84 출연자의 모습이 눈에도 들어 왔지만 입고 러닝을 하는 의상에 대하여 나혼자산다 출연자 분들이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뛰기에는 너무 힘든 의상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

골덴이라고 하는 코르덴재킷을 입고 간편한 러닝옷을 입고 달리는것이 아닌 입고 편한 간편복장으로 달리면서 쓸리고 아픈 부분도 많아지고 땀이나면서 재킷이 땀을 먹으면서 점점 무거워지는 옷으로 힘들어 하는 기안84 출연자의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시흥시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오이도를 향해 22km를 달려서 계속 5시간째 달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살기위해 식사를 하러 방문한 기안84가 살기위해 먹은 음식은 순댓국 전문점에 방문하였는데 살기위해 먹는것이 아닌 너무 맛있어서 드시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양념장을 엄청나게 순댓국에 넣어 포기못하는 양념취향을 지키면서 순댓국을 와구와구 먹는 모습에 너무 정감이 가는 모습이였습니다.

본능에 따라 살기위해 먹은 순댓국 식사를 완료하고 커피를 구입하여 기안84 출연자가 잠시 쉬러 방문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리가 헤엄치고 갈대숲이 우거진 경관이 좋은 시흥에 위치하고 있는 물왕저수지 입니다. 경관이 좋은곳에서 식사를 하고 바로 달리기 힘든부분을 휴식으로 취한 공간입니다.

물왕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1일차 목적지인 오이도까지 남은 거리는 17.6km거리라고 합니다. 시흥시청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진입을 하는 기안84 출연자 입니다.

아친8시에 달리기 시작하여 현재시간은 3시45분으로 달리기 시작 8시간15분째 달리고 있는 나혼자산다 출연자인 기안84 입니다. 기안84 출연자의 바다~~~ 목적지를 달리는 모습입니다.

힘이들어도 본인과의 약속으로 더더욱 포기할수 없는 목표를 지킬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달리면서 옥구공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옥구공원에 도착을 하면서 1일차 목적지 오이도까지 3.9km가 남았지만 본인과의 약속을 위해~~ 오이도에 가까스로 도달한 첫날 목표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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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나혼자산다 기안84 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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