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김하진 오리 고기 주물럭 양념장 만드는 방법
오리로스도 많이 드시지만 오리를 구입하여 오리주물럭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 방법을 알토란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김하진 출연자의 레시피 방법으로 방영 되었습니다. 일단 오리주물럭 만들기 위한 부재료로 고구마, 새송이버섯, 양파, 부추를 준비하여 주세요. 그런다음 오리주물럭에 들어가는 양념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추장 6큰술, 진간장 3큰술을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오리고기의 잡내는 잡아줄수 있는 맛술 4큰술을 넣어주세요. 만약 가정에 맛술이 없을 경우에는 소주를 4큰술 넣어도 좋다고 합니다.
맛술을 넣은 다음엔 다진마늘 4큰술을 넣고 매실청을 3큰술 넣어주세요. 매실청을 넣어 은은한 단맛을 내어준다고 합니다.
매콤한 맛을 더해주기 위하여 다진 청양고추 5개를 넣고 사과 갈은것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사과를 갈아 넣으면 감칠맛이 올라간 오리주물럭이 된다고 합니다. 간사과 5큰술을 양념장에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오리고기와 잘어울리는 들깻가루를 넣어준다고 합니다. 볶은 들깻가루를 5큰술을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오리고기주물럭의 양념장에 마지막으로 다진생강 2작은술과 고운 고춧가루4큰술을 넣어 버무려 주세요. 오리고기 주물럭양념장에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을 경우 텁텁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 주물럭 양념장을 만들때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리고기 주물럭을 구울떄는 기름을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기름이 많은 오리고기이니 주물럭을 구울때는 기름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리고기 주물럭 만들때 많은 분들이 부재료와 함께 볶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리고기와 채소를 같이 볶으면 오리고기를 부드럽게 익히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리고기와 채소들을 차례대로 넣고 볶아야 각각의 식감을 살렸는 오리고기 주물럭이 완성 된다고 합니다.
미리 만들은 양념장에 오리고기 한장 한장씩 떼서 버무려주세요. 그래야 골고루 양념장이 밴다고 합니다. 오리고기를 버무려 준다음에 스폰지 같은 역활로 기름기를 빨라먹을 손질한 새송이벗서 1개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새송이버섯과 함께 버무려주려 오리고기 주물럭을 볶으면 오리기름을 흡수하게 되어 더욱 깔끔한 오리고기주물럭이 완성 된다고 합니다.
기름없이 오리고기주물럭을 구워주기 위하여냄비에 동그랗게 썬 고구마 1개를 냄비바닥에 깔아주세요. 그런다음 물 반컵을 넣어주세요.
기름을 대신하여 물을 넣어서 오리고기주물럭을 구우면 타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고구마위에 양념한 오리고기를 넣어주세요.
이렇게 물을 사용해 오리고기를 익혀주면 찌듯이 볶아 양념이 쏙쏙배인 오리고기주물럭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두껑을 닫아 김이올라 오리고기가 반정도 익을떄 까지 두시면 됩니다.
김이올라 두껑을 열어보면 잘익은 오리고기를 보실수 있으실것 입니다. 이때 채썬 양파를 1개를 넣어주세요. 양파를 넣고 볶아주면 양파가 살짝 익는 모습을 보실것입니다. 양파가 살짝 익으면 먹기 좋게 자른 부추 100g을 넣어주세요. 이렇게 만든 오리고기주물럭은 청양고추와 부추로 느끼함이 전혀 없는 맛있는 맛의 오리주물럭을 김하진 출연자의 레시피 방법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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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MBN알토란 김하진 오리주물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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