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해산물 밀키트 신선 배송 : 삼삼해물
삼삼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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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장에서 매번 먹는 고기만 먹는것이 아닌 해산물을 이용한 각종 요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 해산물 밀키트 구입을 하여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이런 해산물 밀키트를 만들어서 해산물 신선배송을 하는 과정에 대하여 EBS 극한직업에서 방영 되었습니다.
그럼 해산물의 고장이라고 볼수 있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항에 극한직업 촬영팀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밀키트의 재료가 되는 문어를 잡는것에 대하여 촬영을 하였습니다. 오전8시 부터 단지문어 조업시작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문어를 잡는 방식으로 단지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단지가 2700개 정도 들어가 있고 하루에 900개 정도 바다에서 거둬 들인다고 합니다.
단지를 이용하여 문어를 잡기 위하여 단지를 바다에 가라앉히기 위해 항아리 안에 시멘트를 부어 가라 앉히는 방식으로 단지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문어를 잡기 위하여 따로 미끼는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어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항아리를 붉은색 단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문어를 잡기 위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단지를 이용하여 잡은 문어의 무게는 1.3kg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지를 이용하여 잡은 문어는 낮12시에 조업이 완료되어 이제는 밀키트 해산물 신선배송을 하기 위해 밀키트를 만든곳에 배송을 하였습니다.
8시에 문어를 잡기 시작하여 오후1시에 활문어포장 하는 공장에 활문어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하루에 사용하는 문어는 700~800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활문어를 밀키트로 만들기 위하여 포장팩에 넣어주는것도 살아있는 문어를 넣어주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문어를 넣어준 다음에 안심팩을 포장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활문어가 들어가 있는 안심팩에 산소를 넣어준다고 합니다. 안심팩에 산소를 넣어주면 문어가 오랫동안 살아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밀키트 안심팩에 넣었는 활문어에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장을 하여주면 이제는 포장하여 배송준비가 되었는 활문어입니다. 이번에는 활문어가 아닌 자숙문어를 제작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숙문어는 그냥만드는것이 아닌 100도에서 위아래로 편차가 2도 정도 나오게끔 온도를 맞추는것 부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온도를 마추어 주어야지만 문어를 삶았을때 제일 최상급의 문어가 나오게 되는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 자숙문어를 만드는것은 50kg 삶으면 35~40마지 정도를 넣어 삶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뜨거운 물에 삶아준 문어를 꺼내서 찬물에 담구어 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찬물에 삶은 문어를 넣어주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빨판에 있는 이물질 까지 제거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정성을 다해 만드는 자숙문어의 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었습니다.
삶은 문어의 빨판을 씻어주면서 한번 더 문어를 닦아주면서 냉각을 하여주는 과정이 EBS 극한직업에 방영 되어 더욱 자숙문어에 대하여 믿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산물을 신선도를 위해 많은 정성을 하는것 같습니다. 자숙문어 중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게 다리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리를 추려서 슬라이스 작업을 하여 문어 밀키트를 만들어 해산물 신선배송을 위한 작업을 하여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만들어진 활문어와 자숙문어를 택배 배송을 하기 위하여 택배포장을 하는 모습을 극한직업 프로그램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는 해산물을 넣어주기 전에 아이스팩을 넣어주고 해산물을 넣은 다음에 얼음을 위에 넣어주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손으로 장갑도 끼지 않고 해산물 택배포장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상품이 나오면 바로 신선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넣고 최대한 빨리 포장해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므로 장갑도 끼지 않고 택배포장을 하였습니다.
너무 빠른 손으로 택배포장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극한직업 촬영진이 일년반 동안 일하면 다들 이렇게 빨리 포장할수 있는지 여쭈어 보았는데 대답은 열심히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산물 택배배송을 하기 위해 오후5시에 택배배송 출발을 하여 신선하고 푸짐한 해산물 신선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활문어와 자숙문어 해산물 신선배송을 알아 보았으면 이번에는 다른 해산물에 대하여도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해산물이 자동화 기계로 할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취급하는 해산물 종류는 200가지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해산물 신선배송을 하기 위해서는 당일 채취해서 바로 소비자들에게 배송하는것으로 최단기간에 소비자들이 싱싱한것을 먹을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조개 해산물을 포장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기계에 조개를 넣은 다음에 세척작업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런다음 기계에서 나온 조개를 일일이 손으로 구분하여주었습니다. 조개를 고를때 부서진것, 상한것 들을 찾아서 분류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다음 해감까지 하여 포장을 하여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감까지 하였는 조개는 해수와 함께 포장을 하여주는데 활문어 포장과 비슷하게 산소를 넣어준다고 합니다. 산소를 넣어준 조개 안심팩을 밀봉하여주는데 장갑을 끼지 않고 포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장갑을 끼고 하면 좋은데 장갑을 끼면 손이 미꾸러워져서 장갑을 끼지 않고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조개인 바지락을 이용하여 밀키트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서 소비자들에게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잇는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식자재와 양념으로 구성된 제품을 이야기 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이런 밀키트는 일반 음식이 아니라 조금 특별한 메뉴를 드시고 싶어하실때 이용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다양하고 또 쉽게 만들어서 드시기 어려운 요리들로 밀키트 생산 공장에서는 현재 60여가지 정도의 밀키트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상품 개발할때부터 맛이 변동하지 않도록 레시피를 다 만들어서 나오는것이라고 합니다. 소스라든지 채소중량까지 정확하게 포장하는 밀키트 생산과정입니다.
고추하나까지 정성을 다해 포장한 밀키트를 하나하나 포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밀키트는 주로 해산물 원물이 많이 들어가는 종류가 많이 판매가 되낟고 합니다. 하루에 1200개 정도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선한 해산물의 신선배송을 하기 위하여 소비자에게 배송이 되는데 하루에 3.5톤 정보 배송이 나간다고 합니다. 해산물 밀키트 생산공장에서 바로 서울로 발송을 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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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극한직업 해산물 밀키트 신선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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