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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데이비드 남도한정식 32첩반상 맛집 위치 : 전북 정읍 삼일회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2. 18.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데이비드 남도한정식 32첩반상 맛집 위치 : 전북 정읍 삼일회관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데이비드 남도한정식 32첩반상 맛집 위치 : 전북 정읍 삼일회관

 

  • 상호 : 삼일회관
  • 주소 :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930-8 (내장동 53-30)
  • 연락처 : 063-538-8131
  • 메뉴 : 산채정식 등

삼일회관 : 네이버

리뷰 6

store.naver.com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미국 데이비드 가족이 내장산에 방문하였다 맛있는 산채정식을 먹기 위하여 생소한 이름인 회관이라는 식당에 방문하였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회관 이라는 이름으로 내장산에서 식당에 가는길에 지나친 수많은 회관의 글짜를 볼수 있었습니다.

 

 

회관이라는것은 원래 집회나 회의를 하는 건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60년대 이후 단체석이 많은 식당에 회관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게 유행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한식당이라는 이름으로 회관이라는 식당 이름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장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삼일회관에 방문하여 심플해 보이는 메뉴판을 보면서 보이는건 한글메뉴와 가격밖에 없어 힘들어 하는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림이나 영어 설명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것이 없어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하는 좋은 방법은 맨위에 있는것이 그 식당의 메인요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에서는 메뉴판의 제일 위에 있는것은 애피타이저라고 합니다.

 

 

삼일회관에서 주문한 한정식으로 남도한정식의 진정한 모습을 모르고 주문하신 미국 데이비드 가족이신것 같습니다. 혼한스러울 정도로 많은 종류의 반찬들이 제공하는것에 놀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한상 가득 차려인 남도한정식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미국 데이비드 가족분들은 여태껏 본것중에 가장 많은 반찬인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음식은 반찬일뿐 메인요리가 따로 제공이 되었습니다. 소리부터 압도하는 메인요리의 지글지글 거리는 위엄을 볼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반찬당 추가비용이 발생을 하고 대부분 물도 유로로 판매를 하지만 한국에서는 반찬 리필도 가능하도 물도 무료로 제공하는것에 한국은처음이지 출연하신 외국인분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한정식클래스라는것을 보는 남도한정식의 32첩반상을 보고 놀라는 미국 데이비드 가족이비다. 오이장아찌 부터 시작하여 시금치무침, 총각김치까지 빠르게 젓가락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각종 나물 부침도 기본으로 제공이 되면서 향 좋은 더덕구이까지 제공되어 너무 맛있는 한정식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데이비드 가족에게는 생소한 음식모임인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남도 한정식 32첩 반상을 너무 맛있게 먹는데 남도의 별미 음식인 삭힌홍어찜을 먹어 보았습니다. 외국인분들도 먹기 힘들어하지만 한국사람들도 먹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 음식인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남도별미인 삭힌홍어찜을 먹은 미국 데이비드 가족은 코를 뚫는 강렬한 향에 톡쏘는맛에 맛이 좋다고 합니다. 한식을 위해 태어난 미국인라고 할정도라고 합니다. 거부감 제로로 삭힌 홍어찜 계속 흡입을 하면서 한정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영되어 내장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삼일회관 방문하신 정보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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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MBC Every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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