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힛트쏭 1993년 가요 대상 김수희 애모
1990년대 가요대상 힛트쏭 중에서 1993년 가요대상을 받은 노래가 이십세기힛트쏭 프로그램에 방영 되었습니다. 1993년 가요대상을 받은 노래는 당시 28세인 신승훈 후보부터 쟁쟁한 가요대상 후보들로 누가 대상을 받을지 예측불가능 한 시기였다고 합니다.
1993년 가요대상을 받으면 경품으로 자동차를 제공하던 시기라고 합니다. 이런 가요대상을 받은 노래는 김수희 가수가 부르는 애모 노래였다고 합니다.
김수희 가수가 1993년 가요대상을 받았을때 따님이 엄청 울었다고 합니다. 그뒤에는 진실이 밝혀 지지 않은 애피소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대상을 받았는데 엄청 울었는 이유는 그당시 상당한 인기가 있었던 서태지와아이들이 대상을 못받은게 아쉬웠던 김수희 따님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이십세기힛트쏭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를 하여주었습니다.
서태지와아이들의 하여가 노래인 골드컵 수상을 꺽은곡도 김수희 가수의 애모 노래라고 합니다. 애모 노래는 발매되고 바로 인기가 있었는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90년대 발표한 김수희의 앨범에 실린 애모 노래라고 합니다.
1990년도 발매된 노래이지만 1993년 애뜻한 노랫말이 신문에 소개된후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3년은 김수희 가수의 애모 노래로 김수희가수의 해라고 할정도라고 합니다.
1993년 당시에 신승훈, 김건모, 서태지가 독주하던 시기에 가요계에서 애모는 방송 횟수 1위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대를 초월하고 아직까지도 사랑받은 애창곡인 김수희 가수의 애모 노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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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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