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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힛트쏭 1994년 가요 대상 김건모 핑계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2. 19.

이십세기힛트쏭 1994년 가요 대상 김건모 핑계

이십세기힛트쏭 1994년 가요 대상 김건모 핑계

1994년 가요대상을 받은 노래는 김건모 가수의 핑계 노래라고 합니다. 이십세기힛트쏭 프로그램에서 알려주었는 김건모 가수의 핑계 가요대상노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건모 가수를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놓은 노래는 바로 핑계 노래라고 합니다. 1994년 당시에는 국내에 생소한 장르인 레게의 기본적인 리듬을 이용하여 만든 핑계 노래라고 합니다.

레게풍의 핑계 노래는 전통가요인 트로트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성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건모 가수의 핑계 노래는 발랄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의상도 큰 볼거리였다고 합니다.

1994년 김건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핑계 노래는 원래 타이틀 곡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김건모2집의 혼자만의사랑이 원애 타이틀곡이였다고 합니다.

김건모의 2집 타이틀곡인 혼자만의사랑 노래의 예상을 깨고 핑계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건모 가수는 뛰어난 피아노 연주와 함께한 무대로 한국의 스티비원더로 불리게 된 명곡이라고 합니다.

김건모 가수의 노래는 현재도 수많은 가수들의 경연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건모 핑계 노래는 94년 2월 셋째주부터 가요톱10 5주 연속 1위를 하여 골드컵수상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건모2집 음반 판매량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김건모 2집 음반이 200만장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때는 길보드라는것 까지 있었는데 길보드까지 합치면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추측할수 있다고 합니다.

1994년 가요계를 평정한 김건모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의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1994년 KBS 가요대상을 받은 김건모의 대상 수상이 모두의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1994년의 가요대상은 ARS집계로 시청자들의 전화선택이 변수로 작용하여 김건모 가수가 대상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1994년 김건모 가수가 가요 대상을 받을때의 라이벌들은 미스터투-하얀겨울, 김원준-너없는동안, 더블루-그대와함께'

투투-일과이분의일, 신승훈-그후로오랫동안 등 많은 쟁쟁한 경쟁곡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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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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