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반찬 공장 : 전남 여수 나래식품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1. 1. 7.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반찬 공장 : 전남 여수 나래식품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반찬 공장 : 전남 여수 나래식품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반찬 공장 : 전남 여수 나래식품
상호 나래식품
위치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950
전화번호(연락처) 061-644-8666
영업시간 평일 08:30 ~ 17:30

 

 

네이버 지도

나래식품

map.naver.com

 

www.naraefood.co.kr/

 

일일 데이터 전송량 초과안내

사이트 이용자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접속한 페이지의 데이터가 이용자의 PC로 전송되는데, 이때 사용자의 PC로 전송된 데이터의 양을 데이터 전송량이라 합니다. 서비스의 허용된 데이터 전송

html.web25.kr

EBS극한직업 프로그램에서 삼시세끼 반찬이라는 주제로 반찬공장 전문업체인 나래식품 전문점이 방영되었습니다.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맛있는 반찬을 생산하고 있는 EBS극한직업 프로그램 방영된 반찬공장 전문업체인 나래식품의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보여준 반찬은 멸치반찬 입니다. 최고로 좋은 멸치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멸치는 세멸이라고 하는 최고로 비싼 멸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세멸멸치를 이용하여 멸치볶음을 만들면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들도 잘 드신다고 합니다. 멸치볶음을 만들때도 볶는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멸치를 너무 많이 볶으면 딱딱한 멸치볶음이 된다고 합니다.

맛있는 반찬을 만들기 위해 추운날씨에도 찬물에 손을 자주 씻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찬물을 달고 살아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반찬을 만들때 손이 많이 뜨껍다고 합니다.

다음 반찬은 톳을 이용한 반찬입니다.

톳을 이용하여 톳장아찌를 담그는것이라고 합니다. 4월에 채취했다가 장아찌를 미리 담아둔다고 합니다.

톳을 6개월 정도 숙성한 뒤에 반찬으로 내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육지에서는 산삼, 바다에서는 톳이 좋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몸에 좋은 식재료라고 합니다.

톳장아찌는 장에 숙성한거라 양파와 고추만 곁들여서 먹어도 맛이 좋은 반찬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다시마하고 비슷하게 생신 곰피를 이용한 반찬이라고 합니다. 미역은 반질반질하고 곰피는 거칠고 구멍이 났다는게 미역과 곰피의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곰피는 갈조식물 다시마고 미역과의 다년생 해조류라고 합니다. 무기질이 풍부하여 쌈이나 무침에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아침에 밥맛이 없을때 밥이나 싸 먹으면 매우 맛이 좋은 곰피라고 합니다.

곰피가 제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장소스와 채소만 넣어도 제맛을 내는 반찬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깻잎을 이용하여 만드는 반찬 입니다.

깻잎은 하우스에서 계속 사계절 내내 나오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깻잎은 앞이 파랗고 뒤가 빨간게 깻잎향이 더 진하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을 전문으로 만들고 있는 반찬공장인 나래식품 전문점에서 만드는 반찬 종류가 30~4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반찬을 못 만드는 사람들이 먹는다는게 기분이 좋으면서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깨끗이 세척한 깻잎에 양념을 하여주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깻잎을 3장에서 5장 미만으로 떼어내고 양념에 발라서 차곡차곡 넣어주는 방식으로 깻잎 반찬을 만들고 있는 나래식품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깻잎은 따뜻한 밥위에 얹어서 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이 술술 넘어가는 맛있는 반찬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몸에 좋은 더덕을 이용하여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는데 고추장과 매실액등의 양념이 ㄷ르어가 새콤달콤하면서 맛있는 더덕무침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덕무침을 만들때는 소스가 되직해서 무치려면 매우 힘이들다고 합니다. 그냥 만들어지는 반찬이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 만드는 반찬은 게를 이용하여 만드는 꽃게양념게장 입니다.

양념게장을 만들때 양념과 게를 무치다보면 게 다리가 날카롭워 손가락이 찔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랜시간 양념게장 등의 반찬을 만들다 보시면 익숙해지다 보니 능숙능란하게 잘 무칠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돌게를 깨끗이 세척을 하여준 다음에 간장게장을 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매우 싱싱한 돌게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냉동돌게이지만 녹으면 살아서 바다로 갈것 같이 싱싱하다고 합니다.

싱싱한 돌게이지만 바다에서 잡다보니 게에 이물질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물질 제거도 하고 깨끗이 세척하는 과정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돌게를 세적하여 줄때는 이물질이 심한건 솔로 닦아주는 작업을 하여준다고 합니다. 솔을 이용하여 돌게를 손질할때는 발이 안 떨어지도록 하는게 제일 조심하는 부분중 하나라고 합니다.

돌게를 이용하여 간장게장을 만들때는 고추, 생강, 대파, 무, 양파, 마른고추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런 재료가 들어가 간장게장의 비린내를 제일 많이 잡아주는 재료라고 합니다.

간장게장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간장을 끓여주는것이라고 합니다.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한번 더 끓여 게에 부어주는 간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돌게를 이용하여 만드는 간장게장은 껍질이 단단하여 이틀동안 숙성했다가 다시 소스를 끓여서 부어주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추랑 생강을 넣어줘야 게 비린내를 잡고 매콤해서 더욱 맛있는 돌게를 이용한 간장게장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맛있는 삼시세끼반찬은 우리나라 밥상에도 올라가고 물 건너 다른나라 밥상에도 간다고 합니다. 넓게는 전세계 여러나라로 수출이 된다고 합니다. 나래식품 김근진 대표님이 각 가정에 반찬들이 가서 밥상위에 맛있는 반찬이 놓인후 아이들과 모여서 같이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시다고 합니다.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이 글에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은 승인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 이미지 출처 :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반찬 공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