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어묵 공장 : 강원 원주 서울식품 목련어묵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1. 1. 7.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어묵 공장 : 강원 원주 서울식품 목련어묵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어묵 공장 : 강원 원주 서울식품 목련어묵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어묵 공장 : 강원 원주 서울식품 목련어묵
상호 서울식품 목련어묵
위치 강원 원주시 판부면 내도매길 108
전화번호(연락처) 033-766-3182

 

 

네이버 지도

서울식품

map.naver.com

 

 

목련어묵 : 네이버 통합검색

'목련어묵'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어묵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서울식품 목련어묵 전문업체가 EBS극한직업 프로그램에 방영 되었습니다.

서울식품 목련어묵 공장에서 생산하는 종류는 꼬치어묵부터 시작하여 종합꼬치어묵, 새우패티, 생선가스사각어묵, 봉어묵, 볼어묵등 많은 종류의 어묵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묵은 썰고 양념해서 볶아먹기도 하고 그런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반찬용 어묵이 주로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식품 목련어묵 공장에서 어묵을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연육은 냉동어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생선살을 발라서 포장해온 냉동연육이라고 합니다.

냉동연육은 영하 20도의 냉동고에서 보관돼있던거라 돌보다 더욱 단단하다고 합니다. 이런 신선한 연육을 이용하여 어묵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동연육을 이용하여 반죽할때는 원재료가 싱싱하고 해동상태가 양호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미료를 투여하는 시각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연육과 배합할때 최종 마무리 온도가 8도에서 9도로 마추어 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튀김과정에서 가장 맛있는 어묵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입자가 살아있는 반죽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튀김과정을 거치며 맛이 나는 어묵이 된다고 합니다.

반죽기에서 만들어진 어묵반죽을 이용하여 성형기에서 어묵의 모양을 잡아주는 과정을 거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형을 하여주었는 어묵은 1차, 2차로 나눠서 튀긴다고 합니다. 1차는 130도내외, 2차는 170도 내외에서 전체 1분 정도 튀겨준다고 합니다.

처음 보여준 사각어묵을 튀겨줄때는 얇은 어묵이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먼저 살살 튀겨주고 그 다음 높은 온도에서 익혀주는것이라고 합니다.

170도 온도에서 어묵을 튀기다 보니 기포가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어묵이 과자나 빵처럼 부풀어 보인다고 합니다. 모든 어묵중 가장 맛있는 어묵은 바로 튀겨 나온 어묵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튀겨준 어묵은 탈유기를 통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드는 사각어묵은 하루에 생산하는 양늠 약 6만장 정도 만들고 있는 서울식품 목련어묵 공장이라고 합니다.

성형기에서 만들어진 어묵을 튀겨지는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망에 어묵이 붙으면 다른 어묵을 망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붙은 어묵을 떼어내고 다시 어묵을 만들기 시작해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작업을 하여주는 이유는 찌꺼기가 제품에 붙어 나가면 항의를 받아서 반듯이 청소를 하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잘만들어진 어묵에 꼬치를 끼워주는 작업을 하는 과정을 보려주었습니다. 수작업으로 꼬치를 끼우는 기계에 오뎅을 올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꼬치는 자동으로 꽂아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전자동화 되어 있어 청결하게 유지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서울식품 목련어묵 공장에서는 어묵종류가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가짓수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보통 1200개에서 2000개 정도 포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묵꼬치도 종류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꼬치가 아닌 종합어묵꼬치에는 만두도 들어가고 작은 사각어묵, 떡, 피시볼이 들어가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꼬치어묵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신 다음에 어묵을 튀겨주는 가마청소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날 생산하면 어묵 찌꺼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날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어묵을 튀겨주는 기름이 175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날 바로 청소하기 때문에 상당히 뜨겁다고 합니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생산되는 어묵이 전부 불량이 날수 있다고 합니다.

청소를 마친다음에 식용유를 넣어주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식용유를 넣는데 1차, 2차 라인에 넣어주는 식용유를 더해서 180L 드럼통으로 4개반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서울식품 목련어묵 공장에서 어묵과는 좀 색다른 방법으로 만드는 만두소가 들어간 어묵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당면을 먼저 삶아준다고 합니다. 만두소를 만들기 위해 당면을 삶아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삶은 당면을 찬물을 넣으면 면이 쫄깃하고 만두소의 식감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삶아준 당면을 반죽기에 같이 여러가지 재료와 넣어 반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만두소에는 삶은 당면하고 채소, 연육, 양념을 혼합해서 만두소를 일단 만든다고 합니다.

특별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만두를 생산하기 위해서 만두소와 만두피를 넣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하여 만들면 만두를 품은 어묵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만두를 품은 어묵은 기름에 튀겨 주었습니다.

만두소와 만두피가 결함해서 만두가 나온후에 1차와 2차 가마를 거쳐서 약 2분정도 기름에 어묵을 튀겨준다고 합니다.

1차는 30초에서 30초내로 튀기고 있고 온도는 150도에서 190도 사이로 기름에 어묵을 튀긴다고 합니다. 1차로 튀겨서 넘어간 다음에 2차로 속까지 완전히 튀기는면 모양도 예쁘고 속도 꽉차고 매우 맛있는 어묵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이 글에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은 승인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 이미지 출처 : EBS 극한직업 삼시세끼 어묵 공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