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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공릉동 직화초벌곱창 신메뉴 야채곱창집 만들기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20.

골목식당에 출연을 하고 있는 공릉동 야채곱창집에서 곱창을 바꾸고 나서 백종원대표가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만드는 방식은 곱창을 볶다가 야채를 넣은 다음에 소스를 넣어서 간이 부족하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야채곱창집에서 바꾼 방법이 곱창을 기름에 볶다가 양념을 넣고 볶은 다음에 야채를 넣는 형식으로 바꾸고 나서 백종원대표가 시식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야채곱창집의 곱창구이가 한방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새로운 직화구이곱창을 만드는 과정이 골목식당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골목식당의 백종원대표가 보여준 직화구이곱창은 옆집에 위치하는 삼겹살구이집에 새로 구입한 화구의 그릴을 이용을 하여서 초벌을 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삼겹살집의 그릴에 불을 붙여 생곱창을 올려서 직화로 곱창을 구웠습니다.

그릴에 구울때 잘라져 있는 곱창이 그릴속으로 빠질수 있어서 백종원대표는 석쇠를 올려서 곱창을 직화로 구웠습니다. 백종원대표는 이렇게 하면 양쪽집이 윈윈할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삼겹살집의 새로 설치하였던 그릴을 이용을 하여서 곱창을 초벌구이 하는 도중입니다. 점점 맛있게 초벌이 되어가고 있는 곱창입니다. 맛있게 초벌구이된 곱창을 다시 야채곱창집에 돌아와서 기존의 방법대로 야채곱창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공릉동 야채곱창집 사장님이 기존에 하던 방법과 백종원대표가 변경한 새로운 방법은 곱창을 그릴에 초벌구이하는 방법만 변경이 되었습니다. 다음 과정은 기종조리방식과 동일하게 요리하기를 요청을 하였는 백종원대표였습니다.

기존의 방법인 초벌구이 되었는 곱창을 펜에 기름을 두른다음에 곱창을 잘 볶아준다음 양념장을 넣은다음에 다시 볶아 주줍니다. 그다음에 들어가는 양파, 양배추, 당면을 넣은 다음에 맛있게 볶아주면 공릉동에서 맛집으로 승격이 될것 같은 야채곱창집 입니다.

모든 재료들을 넣은 다음에 맛있게 볶았는 공릉동 야채곱창집의 새로운 메뉴인 직화구이곱창 입니다. 새롭게 볶아주시는 기종방법으로 야채곱창집을 운영을 하시던 사장님이 새로운 백종원 대표의 곱창메뉴인 직화초벌곱창에서 불고기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기존 사장님의 레시피로 만들었었는 야채곱창구이와 백종원 대표가 시도하였던 직화초벌곱창 입니다. 비쥬얼적으로는 비슷한것 같은데 냄새와 맛은 완전히 다른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먹어보고 새로운 직화초벌구이곱창의 맛이 대박이라고 하합니다.

백종원대표 신메뉴인 곱창을 초벌구이 하여서 만든 직화초벌곱창의 맛은 꼼장어의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야채곱창의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직화의 장점인 불맛으로 인하여 더욱 맛있으면서 기름기가 적은 곱창인것 같습니다.

공릉동에서 야채곱창집을 운영을 하시던 사장님이 곱창을 더욱 비싸면서 손질이 잘되어 있는것으로 재료를 변경한 다음 백종원 대표가 시식을 한다음에 신메뉴인 직화초벌구이를 하였는 곱창으로 만들었는 대박날것 같은 신메뉴 레시피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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