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에서 촬영을 하고 있으면서 백종원대표에서 칭찬을 많이 받고 있는 찌개백반집에서 제육볶음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히 많이 있어 백종원대표만의 생고기 제육볶음 만들기 레시피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전에 공릉동 찌개백반집에서는 제육볶음에 들어가는 고기를 미리 양념에 재어두었는 고기를 사용을 하고 있어 비린내가 나거나 질긴점도 있었는것 같습니다. 일단 찌개백반집에서 제육볶음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보았습니다. 미리 재어둔 제육볶음 고기를 후라이펜에 물을 붓고 2분정도 시간을 볶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재어두었던 고기이므로 국물가득하게 되어 버리는 제육볶음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종원 대표가 이야기 하는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고기속에 있는 지방이 녹아 나와야 고기가 맛있게 볶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념에 미리재어 놓은것을 사용을 하면 절대 고기속의 지방이 녹아나올때 까지 절대 볶아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수분없이 기름에 볶아져야 진정한 맛있는 제육볶음이 나오는데 양념된 고기를 이용을 하여서 제육볶음을 만들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기름이 나오기 전에 타버린다고 합니다. 지방이 녹기전에 타버리는 양념고기를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반면 미리 재어 두었던 제육볶음고기가 아닌 백종원대표가 추천을 하는 생고기를 이용을 하여서 물을 이용을 하여서 만드는 제육볶음을 추천을 한다고 합니다. 물을 이용을 하여서 생고기를 볶으면 지방이 빠져나와 기름에 튀겨지듯 제대로 볶아낼수 있다고 합니다.
지방이 녹을때 까지 고기를 익히는것을 제육볶음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백종원대표 입니다. 이후 백종원대표가 가르쳐 주었는 생기고 제육볶음 만드는 레시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종원대표가 가르쳐 드리는 생고기를 이용을 하여서 만드는 생고기제육볶음 만들기 레시피 입니다. 생고기를 후라이펜에 넣으세요. 그다음에 물을 충분히 넣고 고기 자체의 지방이 나올때 까지 볶는 작업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기존에 양념을 재어두어서 볶는것과 생고기를 이용을 하여서 볶는 제육볶음은 양념이 안 묻어 있어 잘타지 않아 조리가 편하다고 합니다.
물을 이용하여 생고기가 잘 익으면 넣어주었는 물이 많이 줄어들것 입니다. 고기가 노릇해지면 채소를 넣어주라고 합니다. 채소를 넣어주고 다시 물을 조금 넣어주라고 합니다. 물이 어느정도 줄어들고 야채가 잘 볶아지고 나서는 미리 준비하여 두었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이제 생고기에 야채까지 넣은다음에 야채를 충분히 볶아주었는것에 양념을 넣은것에 참기름을 넣고 졸아들때까지 좀더 볶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기존 사장님이 만드시는 미리 재어두었던 제육볶음과 새로운 버전으로 백종원대표가 알려드린 생고기제육볶음의 차이점 입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공릉동 찌개백반집의 제육볶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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