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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라끼남 강호동 파채 삼겹살 라면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 7.

TVN에서 방영중인 라끼남에서 이번에는 지리산 천왕봉에 해돋이를 보기 위하여 먼저 방문을 하였습니다. 3대에 덕을 쌓아야 천왕봉 해돋이를 볼수 있다는 지리산의 천왕봉에 TVN 라끼남 팀이 방문 하였습니다. 강호동이 이번에는 어떤 라면 레시피를 보여줄지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천왕봉에 궁금해 하실수 있으니 천왕봉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은 해발고도 1915m 남한에서 한라산 다음으로 높다고 합니다. 거대한 암괴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서쪽 암벽에는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의미의 천주라는 음각 글자가 있다고 합니다. 정상에는 1982년 경상남도가 세운 높이 1.5m의 표지석이 서 있다고 합니다. 함양 방면으로는 칠선계곡을 이루고 산청 방면으로는 통신골, 천왕골을 이루고 중산리 계곡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은 항상 구름에 싸여 있어 예로들어 3대에 걸쳐 선행을 쌓아야 이곳에서 해돋이를 볼수 있다는 말이 전해올 정도라고 합니다. 지리산 8경 가운데 제1경이 천왕이 일출 만큼 해돋이가 아름답다고 합니다. 정상에 1칸 크기의 돌담벽이 있고, 그 안의 너와집 사당에 성모상이 안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빨치산에 의해 파손된 뒤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정상아래에는 큰 바위 틈새에서 샘물이 솟아나는 천왕샘이 있다고 합니다.

 

정상에 오르려면 동쪽으로 개천문, 남서쪽으로 통천문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칠선계곡을 지나는 날카로운 비탈길과 대원사에서 중봉을 거쳐 오르는 험난한 길 등이 있다고 합니다. 법계사를 지난 뒤에 나오는 개천문은 하늘을 여눈문 이라는뜻으로 지금은 개선문으로 알려져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통천문은 하늘을 오르는문 이라는 뜻으로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합니다.

천왕봉에서 해돋이를 본 다음으로 TNV라끼남 팀에서는 로타리 대피소에 방문을 하여서 본격적인 강호동라면레시피를 이용을 하여서 라낌남 촬영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강호동레시피는 바로 파채와 삼겹살을 이용을 한 파채삼겹살라면 입니다.

원래 계획은 라면과 함께 구운 삼겹살을 이용을 하여서 라끼남을 촬영을 하는것이 계획인였는데 그것이 아닌 다른방버으로 강호동라면레시피를 진행을 할려고 합니다. 삼겹살에 곁들이려는던것은 파채와 양념을 이용을 하여서 촬영을 하는것이였는데 강호동씨가 어떤 방법으로 새로운 파채삽겹살 라면을 끓일것인지가 궁금합니다.

파채를 삼겹살하고같이 먹는것이 계획인였는데 일단 식용유가 없는 관계로 달구어진 후라이펜에  삼겹갈을 먼저 넣습니다. 삼결삽을 구우면은 나온는 기름을 이용 하여서 파채 삽결살 라면을 끓일 계획인것 같습니다. 일단 삼겹살을 구우면서 나오는 기름에 파채를 넣어서 같이 볶아주는 작업을 합니다. 파채와 적당히 잘 볶아준 다음에는 강식당 시즌1에서 백종원쌤에게 배운 방법으로 고추가루를 넣어 줍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하는것은 고추가루를 넣고 너무 많이 볶아 버리면 고추가루가 타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점을 꼭 생각을 하시고 고추가루를 넣은 다음에 조금만 볶아 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잘볶아진 파채와 삼겹살에 물을 넣습니다. 물을 넣고 라면물이 끓기 시작을 하면 거기세 오늘 라면으로 선택한 농심 안성탕면을 이용을하여 스프를 먼저 넣습니다. 강호동라면레시피에서는 스프가 먼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스프를 먼저 넣어 잘 저어준 다음에 라면면빨을 넣어 줍니다. 라면을 넣어서 잘 끌여주면 오늘은 강호동파채삼겹살레시피가 거의 완성이 된것 같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할 파채삼겹살라면에 후추를 뿌려 줍니다. 후추를 뿌려주는 이유는 2가지 인것 같습니다. 더욱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한 하나의 이유가 있는것 같으면서 두번쨰는 돼지고기의 비린 냄새를 잡는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 후추를 마무리하는 작업에 넣는 이유도 후추의 맛을 더욱 살리기 위한것 같습니다.

강호동씨가 지리산천왕봉에 해돋이를 보기 위하여 방문을 하여 라면을 끓이는 장소로 로타리대피소에 방문을 하여서 원래 계획이였던 라면에 삼겹살이 아닌 색다른 방법으로 강호동 파채 삼겹살 라면을 끓이는 방법에 대하여 간단한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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