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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팽현숙 냉이고추장국 만들기 기분좋은날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3. 5.

팽현숙씨의 남편분인 최양락씨가 추천을 하였는 메뉴인 냉이고추장국이 기분좋은날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봄철에 많이 나오는 냉이를 이용을 하여 만들었는 냉이고추장국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냉이에 대하여 우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이의종류는 일반냉이, 황새냉이, 미나리냉이, 크레송등 종류가 많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고추냉이 또한 냉이과의 채고라고 합니다.

냉이의 효능 및 영양성분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작물이라고 합니다. 칼슘, 칼륨, 인, 철 등 무기질 성분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지형과 산후출혈 등에 처방하는 약재로도 사용이 되고 있는 냉이라고 합니다.

냉이를 고르는 방법은 잎과 죽기가 작은 어른 냉이가 맛이 좋다고 합니다. 냉이 특유의 향을 내는 뿌리는 너무 단단하지 않고, 잔철이 적은것을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냉이를 이용을 하여서 팽현숙씨가 만들어 보였는 냉이고추장국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육수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다시팩을 이용을 하는것 입니다. 다시팩을 우려낸후 고추장을 적당량 풀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레시피를 알려줄 팽현숙씨가 아닌것 같습니다. 냉이고추장국의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 가정에서 만들었는 고추장보다는 시판용으로 나오고 있는 고추장을 쓰면 더 진한 단맛을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냉이고추장국의 50% 정도는 끝났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고추장을 넣은다음에 간은 따로 할것이니 간을 마출려고 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제는 끓고 있는 고추장국에 무와 냉이, 배추를 넣어주세요. 무는 시원한 맛을 내고 배추는 단맛을 보여줄것입니다. 배추의 단맛은 설탕의 단맛과는 다르니 건강에 좋을것 입니다. 이제는 봄철에 봄기운을 더욱 느끼게 하여줄 시금치를 이용을 하는것 입니다. 시금치를 고추장국에 넣어서 더욱 달달한 맛을 더해준다고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는 냉이고추장국인것 같습니다. 일반물에 다시팩하나만으로 육수를 만든다음에 무를 이용한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는 국물에 단맛을 가지고 있는 배추와 시금치가 들어갔으면서 얼큰한 맛을 느낄수 있는 고추장을 넣었으니 해장으로 아주 좋은 냉이고추장국인것 같습니다. 만약 국물이 심심할때는 천일염이나 고추장을 이용하여 간을 마추면 될것 같습니다. 처음 고추장 넣을때 간을 적당히 마추라는것은 배추와 시금치가 들어가면 싱거워질것이니 마지막에 간을 마추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므로 마짐지막에 간을 마추는것 같습니다.

봄의 전령사라고 할수 있는 냉이를 이용하요 달콤하고 시원한 무와 배추, 시금치 까지 들어 갔는 아주 건강을 생각하는 냉이고추장국 인것 같습다. 건강한 단맛의 4대천왕이 들어간 맛있는 냉이고추장국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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