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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V라끼남 2화 2봉 지리산 강호동 굴라면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 7.

TVN라끼남 2화에서 진행을 할 라면은 좌겉절이 우굴을 이용을한 강호동굴라면레시피와 산에서 밥을 하면 맛없던 밥도 맛있다는 산밥을 하는 계획으로 진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겉절이를 준비를 하여온 강호동씨 지리산의 장터목대피소 까지 배낭에 이무거운것들을 가지고 올라온것에 대하여 놀라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밥을 먼저 하는것 같습니다. 밥을 먼저 하기 위하여 작은코펠에 씻었는 쌀을 먼저 넣은 다음에 물을 넣어 줍니다. 그런데 강호동씨가 밥을 하는 버너의 불을 너무 강하게 하여서 금방 물이 넘쳐 버립니다. 산위에는 기압이 낮아 끓는점이 내려간다는것을 잊어 버리신것 같습니다. 산에서 밥을 하시거나 지대가 높은곳에서 밥을 하는경우는 끓는점이 낮다는것을 꼭 참고하시어 약한불에서 밥을 하기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밥이 모두 완성이 되었으니 장터목대피소에서 먹는 라면을 끓이는 작업을 진행중인 강호동씨 입니다. 우선 끓는 물에 스프를 먼저 넣습니다. 이번에 강호동라면레시피에 당첨이 된 라면은 농심 안성탕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먹어보지 않으신 분은 없을것 같은 안성탕면 입니다. 스프를 먼저 넣은 다음에 라면물이 다시 끓기 시작을 하면 안성탕면면을 넣우주는 작업을 합니다.

라면을 넣은 다음에 라면이 적당히 익기 위하여 조금만 기다려 주는 작업을 합니다. 라면이 익어가기 시작을 하면 집게를 이용을 하여서 익어가고 있는 라면에 공기마찰을 일으켜 더욱 쫄깃쫄깃한 면빨이 되기위하여 들었다 내렸다 작업을 몇번 하여주네요. 라면이 어느 정도 익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오늘 준비 하였던 굴을 넣어 주세요. 굴을 처음 가지고 왔을때 푹 퍼져 있었는것 같은 굴이 뜨거운 라면물에 넣으면 쫀듟한한 모양으로 살아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굴을 너무 오랫동안 불에서 끌이면 굴의 식감이 좋아지지 않을수 있으니 강호동굴라면레시피와 같이 라면이 거의 다 익어 가는 시점에 넣어주시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굴은 넣은 다음에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더욱 매콤한 라면이 되기 위하여 후추를 넣어주세요 후추는 매운맛을 더 내는 성향이 있지만 굴의 비린냄새나 라면의 밀가루 냄새를 잡는 역활을 하여 줄것 같습니다.

지리산 대피소중의 하나인 장터목대피소에서 밥을 하고 굴을 이용한 강호동굴라면레시피를 보여 드렸습니다. 지리산 등산을 한다고 허기가 졌을것 같은데 따듯한 밥과 겉절이 그리고 강호동만의 굴라면레시피를 이용한 굴라면으로 맛있는 한끼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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