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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홍합장칼국수 백종원 만들기 레시피 맛남의광장 비법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3. 13.

맛남의광장에서 이번에 음식재료로 사용을 하는것은 홍합입니다. 홍합을 이용한 칼국수인 홍합장칼국수 만드는 방법을 백종원대표의 레시피 방법대로 맛남의광장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짬뽕에 많이 들어가는 홍합을 이용하여서 새로운 방법으로 홍합장칼국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홍합을 이용하여서 음식을 한다고 하면 홍합을 삶아서 올려주는것으로 끝이날것이지만 백종원대표가 만드는 홍합장칼국수는 깐홍합을 따로 삶는것 부터 시작을 합니다. 일단 홍합껍질을 제거한 깐홍합을 만들어 주는것 부터 시작을 합니다. 깐홍합을 준비한다음에 물에 홍합을 삶아준다음에 물과 홍합을 분리하여야 합니다.

잘 삶아진 홍합을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믹서기로 삶아진 홍합을 곱게 갈아주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삶은 홍합을 갈아 국물에 넣으면 풍미가 훨씬 깊고 진한 홍합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잘갈아 놓은 홍합을 다시 홍합을 삶았는 물에 넣어주세요. 그런 다름에 고추장과 재리식된장을 넣어주세요. 홍합장칼국수이지만 얼큰한 맛이나면서 구수한 맛이 날수 있도록 고추장과 재래식된장을 넣어주세요. 쌈장은 안되니 참고하세요.

칼국수의 매콤한 맛이 날수 있게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를 혼합하여서 넣어주세요. 1인분 기준으로 굵은고추가루는 6g, 고운고춧가루는 4g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춧가루 까지 들어간 갈았는홍합국물에 간멸치를 6g을 넣어주세요. 그러나 집에 간멸치가 없으면 멸치조밀미료나 멸치액젓이 있으면 그것으로 대체를 할수 있습니다. 멸치조미료는 멸치다시다 같은 기성제품을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시원한 맛이 나면서 홍합에서 혹시나 날수 있는 비린내는 잡을수 있는 간마늘을 넣어주시고, 간을 마추기 위하여 진간장과 국간장을 넣어주세요.

이제는 칼국수 면을 삶아주는것입니다. 기성제품은 칼국수면에 밀가루가 일부 묻어 있습니다. 밀가루 있는 그대로 면을 삶으면 걸쭉한 느낌을 받을수 있으니 칼국수면을 삶기전에 칼국수면을 채반에 받친다음에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밀가루를 털어주세요. 면에 묻어 있는 전분을 흐르는 물에 헹궈주는 이유는 국물이 걸쭉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니 꼭 행궈주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홍합장칼국수에 들어가는 홍합을 있는 그대로 사용을 하는것이 아닌 갈아서 사용을 하는 홍합이니 씹는 식감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홍합장칼국수의 국물에 호박과 양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파를 두가지를 준비하시는데 국물용으로 사용할 대파와 고명으로 올릴 대파를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호박과 양파를 넣은 다음 국물용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이제는 마지막으로 계란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계란물을 넣는 이유는 국물의 걸쭉한 느낌으로 먹을수 있는 홍합장칼국수가 되기 위한것입니다. 넣어주신 달걀만 익으면 홍합장칼국수 국물이 완성이 되는것 입니다.

따로 삶아둔 칼국수면이 잘 삶겨 지면 그릇에 담아주세요. 그릇에 담아 주었는 칼국수에 미리 만들어 놓았는 홍합장칼국수 국물을 넣은다음에 이전에 파를 손질하면서 만들어 두었는 고명용 파를 올리고 후푸를 약간 뿌려주시면 백종원대표가 맛난의광장에 방영을 하였던 홍합장칼국수를 만드실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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