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을 이용하여서 밥을 만드는 홍합밥에 관한 정보를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대표 레시피 방법으로 방영을 하였습니다. 홍합밥이니 홍합을 당연히 들어가는것이며, 표고, 고구마, 당근, 연근을 이용하여서 만드는 방법입니다. 남해의 싱싱한 홍합을 듬뿍 넣는것이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채소가득한 우유빛깔의 홍합밥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합밥이니 재료를 준비하는것보다 밥의 물양을 잡는것이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밥물은 조금 덜 잡거나 정상적으로 잡으면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많이들 사용을 하시는 밥물 잡는 방법은 손등 기준으로 재는 밥물양으로 많이들 하실것 입니다. 그러나 주의하셔야 하는것은 쌀을 불리지 않았을때 손등기준으로 밥물을 잡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물에 뿔린 쌀인경우 손등기준으로 하시면 절대 안되실것 입니다.
백종원대표가 맛남의광장에서 보여주었는 홍합밥에 사용할 쌀은 불린쌀로 밥을 하는 기준으로 설명을 하여주시니 일반적인 밥물의 양보다는 조금 적은 물양으로 밥을 하시면 될것 입니다.
미리준비한 채소들을 넣어주세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질만한 부분인데 양세형씨가 그것에 대하여 백종원대표에게 여쭈어 보네요. 채소를 전부 넣으면 물보다 위에 많이 올라옵니다. 이러면 채고들이 익지 않을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홍합에는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 재료로 홍합에 있는 물로도 충분히 채소들을 커버할수 있습니다.
고구마 표고 연근 당근을 한가득 넣으시고 오늘은 음식인 홍합밥의 주인공인 홍합을 넣어주세요. 이미 물양을 넘어버렸지만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홍합에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 재료이니 걱정없이 밥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제 홍합밥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되었습니다. 밥솥에 넣고 밥을 눌러주시면 되는데 밥솥에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백미를 눌러서 밥을 하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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