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생활의달인 제주도 부시리 낚시달인 정현섭달인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 8.

부시리나는 큰 물고기가 있습니다. 부시리는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라고 합니다. 방어와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가슴지느러미가 배지느러미보다 짧은점이 다르다고 합니다. 옆구리에 진한 황색 세로띠가 있다고 합니다. 회색을 띤 푸른색이고 배 쪽은 은빛을 띤 흰색이라고 합니다. 온해성 어종으로 맛이 좋아 여름철에 횟감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를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시리를 제주도에서 잡으시는 낚시달인 정협섭 달인에 대하여 생활의달인에서 취재를 하였습니다.

주변에 고등어를 잡기위하여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정현섭달인의 낚시 방법은 다른분들과 조금 달랐습니다. 부시리잡는 달인만이 아닌 어떤한 어종에 상관없이 제주도낚시달인 이신것 같습니다. 훌치기 방법으로 낚시를 하실때에는 일반낚시대를 사용을 하지 않고 대나무를 이용을 하여서 낚시를 하신다고 합니다. 대나무를 이용을 하여서 낚시를 하면 훨씬 편하고 더 잘잡힌다고 합니다. 그리고 낚시를 잘하시는 방법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는데요 물고기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순간적으로 낚아채는 방법으로 낚시를 하신다고 합니다. 말이 쉽지 PD가 따라해보아도 쉽게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제일 중요한 부시리를 잡기위한 미끼입니다. 부시리낚시달인이 사용을 하는 부시리미끼는 바로 광어 입니다. 광어를 위와 같이 따로 보관을 하는 상자를 마련하여 둘 정도로 부시리 낚시를 자주 하시는 정현섭달인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를 잡는것인 생업인가에 대한 질문에 본업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도로도색관련한 업에 종사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다시 부시리낚시에 대하여 이야기가 돌아가겠습니다. 갯바위낚시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낚시는 바로 부시리낚시라고 합니다. 이런 손맛이 좋은 부시리를 잘잡으니 당연히 달인이라고 칭할수 있겠지요?

광어라는 미끼를 이용을 하여서 낚시대를 던져두었던 제주도부시리낚시달인의 낚시대에 부시리가 걸린것 같습니다. 부시리는 순간속도 100km까지 내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 라고 합니다. 아무리 달인이라고 하여도 쉽게 부시리를 잡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20여분간의 지속된 싸움으로 먼저 지친쪽이 졌을정도라고 합니다. 그정도로 부시리를 갯바위에서 잡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 정현섭달인은 한번에 부시리 낚시를 성공하여 버리네요

제주도 정현섭 달인이 부시리를 잡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십니다. 그냥 낚시대의 릴을 조절을 하면 쉽게 잡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실것 이지만 정현섭 달인의 남다른 방법으로 제주도 부시리를 잡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일을 감으면 고기가 힘을쓸때 같이 릴을 감으려고 하면 줄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기가 치고 나갈때는 드래그를 좀 풀어주는 방법으로 한다고 합니다.

정현섭 달인은 제주도에서도 인심이 좋은것으로 유명한것 같습니다. 잡았는 물고기를 지인분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고 잡았는 물고기가 있으면 지인분들을 불러서 나눠먹고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여가를 즐기면서 제주도에서 부시리 낚시달인으로 통하는 정현섭 달이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여 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