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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이용 플라스틱통 화분 만들기 생생정보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3. 16.

봄철을 맞이하여 집안위 분위기를 변경하기 좋은 화분 만드는 방법이 생생정보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입다가 안 입는 청바지를 이용하여 더욱 분위기 좋은 플라스틱통을 이용한 화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준비물은 안입는청바지, 플라스틱통, 포장용끈, 가위만 준비를 하여 주시면 됩니다. 일단 플라스틱통 밑에 구멍을 내는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송곳을 이용을 하시면 손쉽게 플라스팅통 밑에 구멍을 내실수 있습니다. 구멍은 물빠짐이 쉽게 10개 정도의 구멍을 내어주시면 됩니다.

플라스틱통에 구멍을 내어 주었으면 플라스틱통의 크기에 맞게 청바지를 잘라주시면 됩니다. 청바지를 잘라서 플라스틱통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플라스틱통보다 청바지의 크기가 크면 리본을 이용을 하여서 청바지를 플라스틱통에 고정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청바지를 씌우고 남은 부분을 살짝 접으면 또 다른 느낌이 나는것을 이용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이제 화분을 내용물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플라스팅통안에 물빠짐이 좋은 굵은모래를 깔아주세요. 플라스틱화분의 10분의 1정도만 굵은모래를 깔아주세요. 그런 다음에 상토라는것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상토는 물빠짐과 물 픕수가 좋은 부드러운 토양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간이화분에 있는 꽃을 옮겨 심기만 하면 됩니다. 숟가락을 이요하여서 화분 밑에 묻어 있는 흙을 펴주는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플라스틱화분에 꽃을 심으면서 툭툭내려지면 뿌리가 밑으로 쑥 내려가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흙날림이나 물빠짐이 쉽게 하기 위하여 고운모래위에 굵은 모래를 올려주시면 위의 사진과 같이 집에서 입지 않는 청바지를 이용하서 플라스팅통을 이용한 화분을 손쉽게 만드실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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