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돌짜장 : 청평돌짜장
돌짜장을 전문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청평돌짜장 전문점이 생생정보 방영이 되었습니다. 생생정보 방영된 돌짜장 전문점인 청평돌짜장 전문점의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손님행렬을 볼수 있고 기다려야 하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맛집인것 같습니다.
평범한 짜장면의 변신으로 돌판위에 올라가 있어 푸짐하면서 따뜻한 짜장면을 먹을수 있는 돌짜장 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돌판에 나와서 맛이 새로운 돌짜장이라고 합니다. 짜장면을 다 먹을때 까지 쫄낐함이 유찌까 되어 더욱 맛있는 짜장면을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색다르게 짜장면을 돌판에 담는 이유에 대하여 돌판짜장면을 전문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청평돌짜장 사장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곱돌판이라는 곳에 짜장면을 담으면 오랫동안 따뜻하게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돌짜장을 하기위해 곱돌이라는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곱돌은 기름을 바른듯 윤기가 있고 열전도율, 보온성이 높아 식기로 쓰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낮은 온도가 아닌 300도까지 달궈지는 돌판이라고 합니다.
돌판을 달구느데 4분정도가 제일 음식에 적당하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를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돌판이 4분정도 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돌판에 기름이 생기면 그때가 대락 4분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돌판의 온도를 맞추는게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짜장면을 버린양으로 치면 25톤 트럭 정도 버린정도로 많은 연습을 하였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연습덕에 만들어진 돌짜장 음식이라고 합니다.
생생정보 두건피디가 돌짜장을 제공을 받고 먹지 않고 기다리는 두건피디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김이 많이 나서 신기하다고 합니다. 눌러붙지 않는 짜장면의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록 나두어도 면이 탱글탱글 하고 돌판에 달라붙지 않는것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청평돌짜장만의 비법이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럼 청평돌짜장 사장님에게 뜨거운 돌판인데 짜장면이 달라붙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5분 동안 돌판위에 면을 내버려둬 봤는데 많이 안 불었는것을 보아서 면에 대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청평돌짜장 전문점에서는 짜장면에 사용을 하는 면을 냉동실에 넣어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냉동면은 급속냉동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라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면을 쓸때보다 면빨의 쫄깃함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똑같은 조리방법으로 짜장면을 냉동면과 생면으로 조리를 하여 보았습니다. 조리루 15분간 나둔다음에 관찰을 하여 보았습니다.
15분이 지났는데 냉동면을 돌판에 달라붙지 않는것을 볼수 있었지만 생면을 돌판에 달라붙고 냉동면 보다 조금 면빨리 붓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청평돌짜장에서 돌판짜장면을 만들때 중자는 면을 3개, 대짜는 5개를 사용할정도로 푸짐하게 냉동면으로 손님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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