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요리비결 청경채요리 레시피 : 소고기청경채볶음 만들기
EBS 음식프로그램중의 하나인 최고의요리비결 프로그램에서 청경채를 이용하여 만드는 청경채요리 중의 하나인 소고기청경채볶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방영 되었습니다. 최고의요리비결 방영된 청경채요리 중의 하나인 소고기청경채볶음 만드는 레시피 방법이 방영된 영상과 내용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고기를 손질하는 방법에 대하여도 알려주었습니다. 소고기의 근막이 촘촘한 앞다리살은 잘게 썰어주면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부위인 부채살은 지방과 근육이 섞여 있어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합니다. 소고기 앞다리살을 청경채볶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앞다리살 부위를 잘게 썰어 근육을 끊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고기청경채볶음 재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고기(부채살200g), 청경채200g, 마늘2쪽, 생강약간, 대파약간, 베트남고추5g, 맛술, 녹말가루, 간장,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 청주, 굴소스를 준비하면 된다고 합니다.
소고기청경채볶음 만들기 위해서 청경채를 손질하여 준다고 합니다. 청경채를 씻어주기 위하여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씻으면 흙이나 이물질을 잘 제거할수 있다고 합니다. 청경채를 칼집을 내어준다고 합니다. 청경채 밑동을 깔끔하게 다듬어주세요.
청경채 밑동을 깔끔하게 다듬어준다음에 청경채를 도마에 눕힌 다음에 밑동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청경채 4등분을 하여주세요.
청경채를 손질하여 주었으면 이번에는 소고기 밑간을 하여준다고 합니다. 설탕1작은술, 후춧가루약간, 맛술1큰술, 간장1/2큰술을 넣은 다음에 잘섞어주세요.
고기양념을 만들어 주었는곳에 소고기를 넣어줄것입니다. 소고기를 넣은 다음에 녹말가루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세게 주무르는게 더욱 맛있는 소고기청경채볶음이 된다고 합니다. 소고기를 힘 있게 주물러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소고기양념하여 주었는것을 숙성시켜주기 위해 잠시두고 이번에는 청경채를 데쳐줄것 입니다. 물에 소금을 넣어서 청경채를 데쳐주세요.
청경채가 골고루 데쳐지기 위해서는 청경채 잎을 넣지 않고 밑둥부터 넣어주어서 데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밑둥이 데쳐진 다음에 청경채의 이파리를 위해 숨이 죽을 정도로만 데쳐주세요.
소금을 넣었는 뜨거운 물에 청경채를 데쳐준 다음에 청경채를 찬물에 헹구어줄것입니다. 찬물에 청경채를 헹구어 잔열로 청경채가 더 익는것을 방지하는것 같습니다.
데친 청경채를 체에 밭쳐두었다는 김동완 진행자 입니다. 그러나 청경채볶음을 하기 위해서는 체반에 밭치는것 보다는 손으로 꼭꼭 청경채의 물기를 짜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기를 꼭 짜주지 않으면 볶음후 물기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으니 꼭 손으로 꼭꼭 짜주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소고기청경채볶음을 하기 위해 프라이팬에 열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채소의 향을 유지하기 위해 팬은 최소한으로 달궈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프라이팬이 달궈지는 중에 베트남고추를 손으로 으깨주세요.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주세요.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는 이유는 볶음요리이니 넉넉히 둘러주세요.
기름을 두른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마늘, 대파, 생강을 넣고 볶아주세요. 주의할점은 재료가 타지 않게 주의하면서 볶아주셔야 합니다.
마늘이 노릇해질때 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손으로 으깨두었는 베트남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베트남 고추까지 넣고 볶아준곳에 이번에는 양념한 소고기를 넣어서 볶아줄것 입니다. 소고기를 넣은후에는 센불로 볶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소하게 소고기에 녹말가루를 넣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소고기에 녹말가루를 입히면 소고기가 익으면서 나올수 있는 육즙을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줄수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고기요리하는 부분에서 충분히 응용해 볼만한 최고의요리비법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소고기를 넣고 볶아주다 청주2큰술, 굴소스를 넣어주세요. 굴소스는 특유의 비린내를 나는 경우가 있는데 센불에서 볶으면 굴소스의 비린내를 제거할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미리데쳐주었는 청경채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청경채를 넣어 볶아주다 참기름 1작은술을 넣어 한번 더 섞어주면 완성되는 소고기청경채볶음 요리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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