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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컨테이너하우스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 13.

EBS 극한직업에서 이번에 많은 분들이 전원생활을 할때 꼭 필요한 부분인 집에 대하여 취재를 하였습니다. 농막이나 전원생활에 필요한 집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하시는 컨테이너 하우스에 대하여 극한직업에서 취재를 하였습니다. 컨테이너하우스는 누군가의 따듯한 공간이 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보름정도만 소요가 되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컨테이너하우스나 농막에 사용을 하는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인식에는 봄에 시공을 많이 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의뢰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상 겨울철에 의뢰를 하여서 봄철에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엄청난 아이템 인것 같습니다. 지금 이것을 보시면서 봄철에 컨테이너하우스를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면 빠르게 움직여서 시공을 받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물량이 밀리면 봄철에 주문을 하시면 여름철에 설치가 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컨테이너하우스는 그냥일반적으로 컨테이너 모양을 가진 아무 안전설계가 되지 않은 집이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내진구조까지 전부 설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안전에 대하여 신경을 쓰고 있는 컨테이너하우스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EBS극한직업에 출연한 컨테이너하우스 사장님께서는 본인업체에서 시공을한 제품에 대하여서는 A/S기간을 1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A/S기간이 만료가 되어가는 제품에 대하여서는 점검을 본인이 직접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주택가에 오래된 주택을 허물고 그자리에 컨테이너하우스 시공을 하는 모습을 EBS 극한직업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시골이나 전원에서만 설치를 하는것이 아닌 도심에서도 시공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시공의뢰를 하신 분은 컨테이너하우스의 장점을 알고 의뢰를 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관이 컨테이너 같이 보이는것이 싫어서 외형을 일반집 같이 보이게 하여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시공이 마무리 되고나서는 컨테이너하우스라는것을 몰라볼정도 였습니다.

컨테이너하우스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건축비용이 저렴하다는것이 컨테이너하우스를 선택하는 주목적인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점은 공사기간이 짧다는것이 장점으로 부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테이너하우스라고 생각을 하면 추운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부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건축비용이 저렴렴한것하고 공사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우면 집으로의 역활을 못한다고 볼수 있지만 EBS극한직업에 나오는 컨테이너하우스는 단열재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외부에도 단열 처리 작업을 하고 내부에서도 우레탄폼 시공으로 단열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내부에서도 우레탄폼을 이용을 하여서 단열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레탄폼 작업을 하는것이 많이 답답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방독면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본인의 생명에 악영향을 주는 정도로 나쁜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작업을 하지만 시공시간이 얼마걸리지 않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에 대하여 EBS극한직업에서 취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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