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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만새기회 산지즉식 맛보기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9. 8.

요트원정대 : 만새기회 맛보기

요트원정대에 아침새벽에 잡았는 만새기 생선을 회로 먹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만새기를 잡자마자 산지직송이라는 말이 우습게 산지즉석으로 회로 만들어 먹는 모습이 요트원정대 방영이 되었습니다. 요트원정대 방영이 되었는 만새기회 만들어 먹는 모습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능슥한 솜씨로 만새기회 뜨는 모습을 보여주었는 김승진선장님 입니다. 이것이 바로 김승진선장님의 클래스인것 같습니다.

만새기회를 뜨기위해 껍질과 뼈를 제거한 만새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만새기회 음식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요트원정대 출항 4일만의 첫수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맛이 좋은 음식으로 먹을수 있는 귀한 음식인 만새기회 음식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요트위에서 먹는 맛이라 색다른 맛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회를 먹기위하여 출항전에 장을 보아 보관을 하고 있던 고추냉이를 찾지 못하여 회를뜨고 먹을거리를 준비하였는 선장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선장님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보았다고 하십니다. 모든분들이 장볼때 고추냉이를 보았는 기억은 있지만 까맣게 잊혀진 고추냉이의 좌표에서 하나의 웃음을 주었는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고추냉이와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만새기회의 맛을 맛볼수 있겠지만 더이상 찾지못한 고추냉이좌표를 잊어버리고 고추냉이 없이 만새기회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초장과 된장으로 먹는 만새기 회인것 같습니다. 고추냉이가 있었으면 더욱 맛있는 바다위의 요트속 만새기회가 되겠지만 아쉽게도 없이 먹는 모습이 방영 되었습니다.

과연 어렵게 요트위에서 잡은 만새기를 잡아서 만든 만새기회의 맛은 바로잡아서 먹는회는 비린맛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생선회라고 생각하면 비린맛을 제일먼저 생각을 할수 있지만 바다에서 잡아서 바로먹는 만새기회는 그런것이 하나도 없이 모든분들이 단백한맛을 느끼면서 드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생선회라고 하면 잡내를 걱정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잡내제거가 필요없는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고 있는 요트원정대가 잡은 만새기는 산지직송이라는 말이 우습게 배송도 필요없는 산지즉식이라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잡은지 10분된 산지 즉식 만새기의 모습을 요트원정대에서 보여주었습니다.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모든분들이 요트원정대 대원들이 부러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요트원정대 같은 요트 항해가 아니었으면 경험하지 못했을맛을 보여주었는 요트원정대 입니다. 새로운 경험으로 아침에 만새기회조식을 먹은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 요트원정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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