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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없는 만둣집 고등어조림 백종원평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9. 12.

골목식당 중곡동 만두없는만둣집 : 고등어조림

만두없는 만둣집으로 골목식당 프로그램에 방영되었는 중곡동 위치하고 있는 만두없는만둣집 음식에 대하여 백종원대표가 고등어조림에 대하여 평가를 하는 모습이 골목식당 프로그램에 방영 되었습니다. 일단 해장국스타일의 백반에 대하여 평가를 하여주었습니다. 첫번째 반찬은 방풍나물에 대하여 평가를 하여주었습니다. 향이 독특하여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만두없는만둣집에서는 여린 방풍나물을 사용하여 특유의 향이 적게 나온다고 합니다.

만두없는만둣집 사장님은 다른반찬은 몰라도 나물종류의 반찬에는 자신감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시식을 하여 보시는 백종원대표도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방풍나물을 시작하여 열무김치한입 드시고 매콤달콤한 꽈리고추무침도 시식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없어서는 안될것인데 겉절이와 아몬드멸치볶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젊은층들이 좋아할만한 반찬인 멕시칸샐로드도 같이 손님들에게 제공이 되는게 상당한 맛을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백종원대표의 평가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만두없는만둣집의 반찬은 합격을 하였는데 국이 어떤맛일지 기대를 하여 보았습니다. 색다르게 바지락과 홍합을 함께 넣어 만든 해장국이라고 합니다.

백종원대표가 처음보는 식재료에 어떤 지역음식을 따라서 만든것인지 만두없는만둣집 사장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해장국의 비주얼이 타지역의 제사상에 올라가는 탕국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탕국 같은 맑은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해장국은 바닷가 지역의 탕국 같은 모습이면서 풍부한 내용물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좋아할만한 해장스타일의 해장국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상호와 완전히 색다른 메뉴인 고등어조림 음식을 백종원대표가 먹어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끓여낸 고등어조림의 맛이 어떨지가 궁금합니다. 만둣집의 생선요리 과연 궁금한 음식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만두없는만둣집의 고등어조림 음식을 시식을 하시면서 사장님들이 긴장을 할것 같이 말없이 고등어조림을 드시는 백종원대표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고등어조림을 드시면서 갑자기 고등어조림을 뒤적뒤적 거리는 백종원 대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등어조림에서 색다른 생선의 맛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뒤적여보니 고등어조림에 조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백종원대표가 고등어조림을 드시면서 하나는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여주셨습니다. 확실히 만두없는만둣집 색다른음식인 고등어조림의 양념은 잘하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고등어조림에 조기는 혼합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조기만의 담백함과 고등어만의 부드러움이 혼합되어 애매한 맛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백종원대표의 평가는 만두없는만둣집의 시식전 평가는 정체성 없는집이였다고면 백종원대표의 시식후의 평가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맛집이라는 평가인것 같습니다. 고등어조림이냐 조기조림이냐고 백종원대표에게 물어본다면 백종원대표가 선택을 하지 못할정도라고 합니다. 둘다 매력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운 다소 생소한 시도를 하였는 고등어 조리조림의 평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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