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10회 윤균상 전주 맛집 : 메밀국수소바 금암소바
- 상호 : 금암소바
-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00-75 (금암동 729-6 금암소바)
- 연락처 : 063-278-0945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00
- 메뉴 : 소바, 콩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비빔소바
- 출연 : 생활의달인426회
서울촌놈 출연하신 윤균상 출연자가 전주에서 추천을 하였는 로컬푸드 음식은 바로 메밀국수 였습니다. 메밀국수를 전문으로 전주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금암소바 전문점이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방영된 금암소바 전문점의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메밀국수 전문점에서는 전이나 만두 같은 사이드메뉴들이 존재를 할것인데 서울촌놈 출연자분들이 금암소바 방문하여 메뉴판을 보았을데 사이드메뉴 같은메뉴는 존재를 하지 않고 오직 면만 존재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이드메뉴를 추가로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금암소바 사장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 사이드메뉴를 할수 가 없다고 하실정도로 전주에서는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사랑받고 있는 전문점인것 같습니다.
일단 전주에서 윤균상 출연자가 추천을 하였는 메밀국수 전문점인 금암소바의 인기메뉴를 주문 하였습니다. 고소한콩국과 메밀면의 조합을 맛볼수 있는 콩국수와 시원한 여름날 생각나는 메밀국수, 그리고 양념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맛을 보여주는 비빔메밀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윤균상 출연자가 추천을 하였는 메밀국수 3종세트가 서울촌놈 출연자분들에게 제공이 되었습니다. 우선 메밀국수를 육수에 담구어서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차태현 출연자가 먹기 좋은 만큼 덜어서 맛있게 육수에 담구는 면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차태현 출연자가 메밀을 육수에 넣어 한입을 먹고 감격의 셀레브레이션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맛있다 수준이 아닌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표현할 정도 였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단골집 보다 더욱 맛이 좋은 택배로 받아서 먹고 싶은 맛을 보여주는 금암소바 전문점의 메일국수라고 합니다. 더운 여름 한입만으로도 시원함이 가득해지는 메밀국수 라고 합니다.
다음은 메밀국수에 매콤달콤한 양념 가득한 메밀비빔국수가 어떤 맛을 선사할지 서울촌놈 출연자가 한입하여 보았습니다. 일단 메밀비빔국수에서는 참기름의 냄새가 솔솔나서 너무 맛이 좋다고 합니다. 메밀비빔국수의 맛도 서울촌놈들의 입맛에 딱 맛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소금을 넣어야 하는지 설탕을 넣어야 하는지 항상 분쟁이 많은 콩국수가 다음 먹어볼 음식입니다. 전주에서는 콩물에 설탕을 넣어먹는것이 일반적인 콩국수를 먹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콩국수의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지면서 설탕 콩국수를 처음 먹어보는 서울촌놈 출연자의 입맛을 다시 확 살려주는 맛있는 콩국수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울촌놈 출연자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금암소바에서 계속 손이가는 음식은 콩국수도 맛은 좋지만 손길이 계속 가는것은 메밀국수라고 합니다. 메밀국수 하나로 모든게 인정되는 사이드메뉴가 없어도 모든것이 인정되는 맛이라고 합니다. 맛의 고장 전주에서 시원한 메밀국수로 더위를 달래는 서울촌놈 출연자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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