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중곡동 1/2어묵집 : 백종원 어묵, 떡볶이 메뉴 평가
백종원 출연자가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시는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이번에 방영한곳은 중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시장앞골목 상권에 대하여 방영이 되었습니다. 골목식당 방영된 중곡동 시장앞골목 1/2어묵집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2어묵집은 일반적인 분식집에서 볼수 있는 오뎅, 순대, 우동, 팥빙수 그리고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묵은 기본이 4개에 2800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운, 치즈, 명태살 어묵은 100원 추가한 금액에 판매를 하고 있는 1/2어묵집 어묵의 가격입니다. 그리고 어묵을 먹을때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을 위해 수제 매운맛소스도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밀떡볶이와 쌀떡볶이를 따로 나누어서 판매를 예전에 하였다고 합니다. 과거엔 떡볶이 만드는 기구에 칸을 나누어서 밀떡과 쌀떡을 판매를 하였지만 반반을 요구하시는 손님들이 많아 현재는 밀떡살떡 혼합을 하여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2어묵집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상가를 반으로 나누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 상가라고 합니다. 반은 부동산을 하고 있으면서 반은 어묵집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를 반 갈라서 사용을 하여 백종원 출연중인 골목식당에서 분식집 이름을 1/2어묵집으로 정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분식집에 포장을 하는 비닐에 담아서 판매를 하는것이 아닌 위생상 좋으면서 국물이 흐르지 않을수 있게 포장할수 있는 기계를 사용을 하고 있고 그 기계에 반해서 1/2어묵집 사장님이 장사를 하게 결심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15년을 한자리에서 시장앞골목 상가를 지키고 있는 1/2어묵집 맛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묵국물은 사장님은 더 맵게 하고 싶지만 아이손님때문에 국물을 더 맵게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대표 입맛에는 어떨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납작매운어묵을 드셔보셨습니다. 상당히 매운맛을 가지고 있는 납작매운어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어묵을 먹을때 제공을 하는 매운소스도 같이 먹어 보았습니다. ㅐ어묵매운소스는 떡볶이의 실패한 양념장에서 탄생한 대박소스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백종원대표가 1/2어묵집의 국물맛을 평가하시는데 다아는맛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말은 특별한것이 없는 어묵국물의 맛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어묵국물을 만드는 비법이 있는지 1/2어묵집 사장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중곡동 1/2어묵집에서는 어묵국물을 만들때 족발집처럼 씨육수를 사용하여 국물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씨육수라는것은 전날남은육수와 새로운 어묵과 조미료를 넣어 만든 기본육수를 혼합하여 사용을 하고 있는 어묵집 국물이라고 합니다. 중곡동분식집 사장님은 어묵국물은 어묵이 맛있으면 당연히 국물도 맛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말은 특별한것이 전혀 없는 국물이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백종원대표가 평가를 하기도 그냥 평범한 어묵국물이라고 합니다.
중곡동 거주민이 아닌 다른곳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이 찾아봐서 먹을만한 분식집 어묵과 국물이 아니라고 평가를 하시는 백종원 대표 입니다. 그럼 15년째 장사중인 떡볶이 맛이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당히 불어있는 떡볶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백종원대표가 보기에도 적당히 불었는 떡볶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놀라운것은 골목식당 진행을 하면서 이런 표현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중곡동 1/2어묵집 떡볶이를 먹는순간 백종원대표의 형수를 자극하는 옛날떡볶이라고 합니다. 기억속에 남아 있는 초등학교 아닌 예전은 국민학교이니 국민학교 앞 떡볶이 그맛이라고 합니다.
백종원 대표가 이야기를 하길 아무 감흥이 없는 떡볶이의 맛이라고 합니다.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는 그냥 떡볶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골목식당 진행을 하시는 분들도 같이 먹어 보았습니다. 다른 진행자가 이야기를 하기를 20% 부족한 맛을 가지고 있는 떡볶이라고 합니다. 떡볶이가 많이 발전하기전 맵고 짜고 퍽퍽했던 그맛이라고 합니다. 이제 전체적인 골목식당 진행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중곡동 위치하고 있는 1/2어묵집에 맛에 대하여 평가를 하여주셨습니다.
1/2어묵집의 어묵은 일반적인 평범한맛이라고 합니다. 어묵국물 자체는 어설픈 초보 분식집 보다는 나은 정도의 일반적인 맛을 가지고 있는 어묵이라고 합니다. 국물재료에서 바로 알수 있을 정도의 심플한 맛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재료가 단순한 만큼 평범함 수준의 맛을 가진 어묵과 어묵국물이라고 합니다.
그럼 다음평가 대상은 떡볶이입니다. 떡볶이를 백종원대표가 평가하길 한마디로 평범이하의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맛이 없는 떡볶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만족할수 없는 맛을 가지고 있는 1/2어묵집 떡볶이라고 합니다. 이후 골목식당이 진행을 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1/2어묵집이 기대가 됩니다. 많은 발전을 하여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어묵집으로 발전하는 분식집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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