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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돈가스정식 골목식당 백종원 평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9. 17.

골목식당에서 이번에 진행을 하는곳은 중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상권에 대하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중곡동에서 돈가스 전문점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치즈롤가스집에서 새로운형식의 돈가스정식 음식을 백종원대표가 드셔보시고 혹평을 하여 주었습니다. 골목식당 방영된 치즈롤가스집 관련한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겟습니다. 치즈롤가스집에서는 돈가스를 찌개를 포함하여 손님에게 제공되는 돈가스백반 형식으로 방향을 잡은 사장님 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치즈롤가스집에서 손님에게 제공이 되는 반찬들은 직접 만든것이 아닌 반찬을 구입하여 사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가스백반으로 진행방법을 잡으면서 반찬을 직접만드셨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돈가스도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60g으로 두조각을 손님에게 제공을 하였는 중곡동 치즈롤가스집에서 이번에는 돈가스를 만들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20g 한덩어리로 손님에게 제공하는 방법으로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음식에 대하여서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일단 가게환경도 조금 개선이 필요한 중곡동 치즈롤가스집인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약해 튀김기에 돈가스를 튀기기 위하여 켜는순간 바로 더워지는 가게내부의 온도입니다.

일단 가게환경도 중요하지만 돈가스맛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백종원대표가 시식을 하였습니다. 민간바뀐돈가스와 직접만든반찬으로 어떤맛을 보여줄지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밑간을 하기전 지난주 느꼈던 느끼한맛을 가지고 있는 돈가스에서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러나 120g으로 변화가 되면서 일본식돈가스를 만드시는사장님의 돈가스는 경양식돈가스의 두께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엇습니다. 같은중량에 돈가스는 얇아졌는데 크기 차이가 별로 없어진것 같습니다. 더 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기존에 2장의 돈가스를 제공할때 보다  더 없어보이는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입니다.

그리고 돈가스의 고기가 경양식으로 변화는 되었는데 소스는 경양식이 아닌 일식으로 되어 있어 경양식도 아닌 일식도 아닌 모호한 조합을 보여주는 중곡동 돈가스전문점입니다. 이러니 골목식당 출연을 잘하신것 같습니다. 백종원대표에게서 많은 지적을 당하면서 가닥을 바로 잡으시는것이 좋을것 같은 부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상한것이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은 백반집하는데 솔직히 일식보다는 약간 경양식 스타일로 하고 싶다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하고 싶은데 현재 상황에 마출라고 하니 선택의 확신이 없는것같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을 하기위해 상황을 고치든지 상황에 맞게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이 다른 일식돈가스집에 알아보니 180g에 8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곡동 돈가스집에서는 120g에 6000원 판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종원대표가 한마디를 하여 주었습니다. 다른 돈가스전문점과 실력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가격을 측정한것이냐고 합니다.

다른 유명돈가스집은 220~230g을 손님에게 제공하면서 12000원의 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실력차이 고려하지 않은 단순수치비교로 책정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ㅜㅜ

특징없는 딱 가겨만큼의 차림을 보여주었는 치즈롤가스집 돈가스백반 입니다. 돈가스백반 이라기엔 부실한 상차림의 모습입니다. 다른 돈가스백반집은 치즈롤가스집 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부침한 구성을 볼수 있었습니다. 백반집 상차림에 돈가스를 추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른집 상차림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돈가스백반 차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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