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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슈퍼푸드 시래기 우거지 차이점 설명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9. 18.

맛남의광장 시래기 : 슈퍼푸드 시래기 우거지 차이점 설명

농가에서 어렴움을 가지고 있는 농산물 판매와 새로운 음식메뉴 개발로 농민들에게 힘을 주는 프로그램인 맛남의광장 프로그램에서 오늘의맛남이 되는 제품은 바로 양구 시래기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래기와 우거지의 차이점을 몰라 구분못하시고 우거지를 시래기라고 부르고 시래기를 우거리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맛남의광장 프로그램에서 방영 되었는 우거지와 시래기의 차이점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상세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슈퍼푸드라고 불리우고 있는 시래기는 무의 무청 부분만 말린것을 시래기라고 합니다.

예전에 겨울철에 먹을걸리가 많이 없던 시절 집집마다 말려 먹던 식재료라고 합니다. 그러나 추위와 바람을 견뎌서 만들어진 시래기는 누가보아도 슈퍼푸드인것은 인정할것 입니다. 겨울철 건강음식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시래기일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해독 효능이 좋은 시래기를 다이어트에도 이용을 하는데 젊은층들에게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품목중의 하나로 변한것 같습니다.

국에도 잘어울리고 무침에도 잘어울리는 시래기는 어떤 조리법과도 잘 어울리는 맛을 내는 재료인데 이런 시래기를 우거지와 구분하지 못하는 젊은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우거지와 시래기의 차이점은 우거지라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식재료는 배추의 겉껍데기를 말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우거니는 쉽게 말해 배추의 윗부분인 겉데기 부분을 걷낸것을 말린것을 우거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웃걷을 생각하시면 우기지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우거지는 배추 껍데기 말린것으로 생각을 하세요.

배추의 겉을 말린 우거지와 시래기의 차이점은 시래기는 배추가 아닌 무의 잎파리 부분인 무청을 잘라서 말린데 시래기입니다. 이제 우거지와 시래기의 차이점에 대하여 모든 분들이 알으셨을것 입니다. 시래기는 젊은분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는 아닐것 입니다. 김희철 출연자도 시래기는 어렸을때 어머니가 만들어 놓으면 억지로 먹는 음식중의 하나였다고 합니다.

시래기는 말리면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고 합니다. 냄새가 쿰쿰한 냄새를 풍기면서 마르는것이 시래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쿰쿰한 냄새에 된장, 멸치냄새를 혼합하면 밥도둑이 되는 신비란 슈퍼푸드인 시래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젊은사람들이 시래기가 몸에 좋다고 하여 슈퍼푸드니까 하고 주문을 하시는데 반품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건조되어 배송이 되니 이대로 오면 어떻게 먹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본인이 생각한 비주얼이 아니라고 반품하는 경우도 있고 라면삶듯이 5분정도만 삶아서 식감이 너무 질겨서 먹지 못하겠다고 반품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손질법을 잘 모르는 시래기를 더욱 편하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하여 맛남의광장 프로그램에 향후 진행되는 과정이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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