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출연자 정유미 잔치국수 부추전 만들기 레시피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정유미 출연자가 여름방학에서 저녁식사로 잔치국수와 부추전을 준비하여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방영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버전으로 정유미 출연자가 만든 잔치국수 만드는 레시피 관련한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잔치국수를 만들기 위하여 육수를 만들어 줄것 입니다. 잔치국수 육수를 만들기 위하여 멸치의 비린내를 날리기 위하여 기름없는 프라이팬에 육수용 몇리르 넣고 볶아서 준비하여주세요.
육수용멸치를 볶아준다음에 육수팩에 건새우, 황태채를 넣고 다시마까지 넣어 초간단 육수팩을 준비하여주세요.
그리고 육수용으로 사용할 대파를 듬성듬성 썰어준 다음에 무도 듬성듬성 썰어주세요.
그런다음 미리 다시마까지 넣어 만들어 놓은 육수팩에 볶아서 비린내를 날린 육수용멸치를 육수팩에 같이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냄비에 물을 넣은 다음에 육수를 만들기 위하여 준비를 하엿는 육수팩, 대파, 무를 넣고 끓여주세요.
그런다음 이번에는 잔치국수에 올라갈 고명을 만들어 줄것 입니다. 당근을 썰어주고 호박도 썰어주고 버섯도 썰어주고 비트도 썰어준 다음에 프라이팬에 볶아주어 고명을 준비하여 주었습니다. 초스피드로 잔치국수 고명을 완성하는 정유미 출연자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육수가 설설 끓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잔치국수라면 없어서는 안되는 고명중의 하나인 달걀지단을 부쳐줄것 입니다. 달걀지단을 잘 굽지 못하는 정유미 출연자는 밤색만 되지 않은 달걀지단을 만들기를 바랬는데 이번의 방영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지단을 성공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잔치국수에 빠지면 섭섭한 양념자을 만들것 입니다. 잔치국수양념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양파, 부추, 파를 썰어 넣었습니다. 양념장이니 작게 썰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작게 썰어준 재료들에 만들 양념장은 간장을 부어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양념장이라고 합니다. 재료에 간장을 넣은 다음에 고춧가루, 설탕, 참깨, 후추, 매실액을 넣어 주세요. 그러면 달짝지근한 양념장이 완성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잔치국수와 궁합이 좋은 부추전을 만들것 입니다. 부추를 일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다음에 고추를 썰고 양파도 썰어 준비하여 주세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부추전을 만드는 레시피를 보여주면서 색다른것은 건새우를 넣는것 입니다. 건새우가 씹히는 식감이 좋게 하기 위하여 칼을 이용하여 듬성듬성 썰어주세요.
그리고 부추전의 부족할수 있는 식감을 더욱 살리기 위하여 오징어를 넣어줄것 입니다. 오징어를 깨끗이 세척하여 준 다음에 오징어를 길게 썰어서 준비하여주세요.
부추전을 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였는 재료들을 볼에 넣고 부침가루를 넣고 냉수를 부어주세요. 미지근한 물을 넣어서 부추천을 만드는것 보다는 냉수나 얼음물을 넣어서 부추전 반죽을 하면 더욱 바삭한 부추전을 구울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반죽을 비벼주세요. 만약 반죽이 질어보이시면은 부침가루를 더 넣어서 반죽의 농도를 마추어주세요. 이렇게 반죽이 완성이 되면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준 다음에 반죽을 올려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이제는 잔치국수의 면을 삶아줄것입니다. 정유미 출연자가 여름방학 저녁식사로 선택한 잔치국수에 들어가는 면은 소면을 선택하였습니다. 소면의 장점은 빨리익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잘익은 소면을 찬물에 씻은다음에 물기를 제거하여주세요. 물기를 제거한 다음에 적당량의 먹을만큼만 잔치국수그릇에 담아주세요.
잘삶아진 소면에 뜨끈하면서 시원한 국물맛을 보여줄 육수를 넣고 고명을 올려주세요. 마지막에 송송썬 김치고명까지 올려주시면 정유미 출연자 레시피표 잔치국수가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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