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생활의달인 뽑기엿 달인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9. 22.

생활의달인 764회 : 뽑기엿달인

어릴적 어떤 사람들도 한번쯤은 하여보았을 뽑기에서 상품으로 받을수 있는 뽑기엿이 생활의달인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뽑기엿 달인으로 출연하신분은 달인정보에 대하여 요청에 제공을 하지 않아 정보가 없는점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생활의달인에 방영된 뽑기엿 달인의 모습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릴적 국민학교라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하셨을것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이 되면서 아직 초등학교 앞에 문방구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활의달인 764회에 방영이 되는것을 보니 아직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의 마음에는 엄청난 선물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잉어부터 시작하여 각양각색의 다향한 모양을 볼수 있었습니다.

뽑기엿은 큰 사이즈 부터 작은사이즈 까지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큰 사이즈는 가격이 2만5천원 정도의 가격을 하면서 작은것은 2천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40대이신분들은 가격을 듣고 놀라셨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몸가격을 하는 뽑기엿을 만드는데는 가장 중요한것은 뽑기엿틀 이라고 합니다.

달인이 사용을 하는 뽑기엿틀은 직접 달인이 주문하여 제작해서 사용을 한다고 ㅎ바니다. 망치로 강하게 내려쳐도 깨지지 않을정도로 특수한 재질로 만들은 뽑기엿틀이라고 합니다.

뽑기엿을 만들기 위해 틀을 이용하는데 틀을 일반적으로 고무재질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인데 고무재질을 이용하여 만드는것이 아닌 프라이팬 재질로 만들고 있는 뽑기엿틀이라고 합니다. 땅바닥에 떨여져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함을 가지고 있는 뽑기엿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틀만 있다고 하여 뽑기엿이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니 물과 물엿, 설탕을 혼합하여 만드는 뽑기엿재료도 뽑기엿달인이 보여주었습니다. 뽑기엿 달인이 만든 엿재료를 이용하여 큼지막한 잉어에 주전자를 이용하여 부어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뽑기엿재료를 잉어에 부어주는것도 하나의 기술이 필요한 달인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한번에 재료를 틀에 부어주면 기포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살살 기술로 부어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재료를 틀에 부어주는것이 아닌 꼬리부분까지만 재료를 넣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재료를 부어주지 않는 이유는 중간에 손을 떼는 이유는 끝까지 가면 중간에 넘쳐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재료들이 틀에서 넘치니까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내려가면서 재료를 틀에 부어주면 손을 땐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뽑기엿 달인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