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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집 바쿠테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 28.

 

 

골목식당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홍제동 문화촌에서 운영중인 감자탕집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무 특색이 없는 평범해서 더욱 문제라고 하는 백종원대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감자탕을 만들면 어떤 감자탕이라도 맛이 있다고 합니다. 바쿠테라는 것에 대하여 백종원 대표가 이야기를 하여 일반적으로 돼지 등뼈등을 이용을 하여서 만드는 감자탕이라고 생각을 하던 음식들의 이름에게서 바쿠테라는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자탕의 맛은 신선함이 좌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장동에 가서 직접 뼈를 고르는 작업부터 하는것을 백종원대표가 이야기를 하였지만 예전같이 냉동뼈를 사용을 하여서 만드는 음식의 레시피 방법을 변화하지 않고 냉동뼈를 직접 물에 해동을 하여서 핏물을 제거하는 작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지만 하나도 지켜지지 않아서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쉬운 부분을 많이 남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김성주 아나운서는 골목식당을 진행을 하면서 본인이 보았는 무기력한 사람들중에 최고로 무기력한 분들 TOP3안에 들어갈정도로 무기력하다는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골목식당에 나오시는 분들은 장사를 하다보니 어려운 상황이라는 작은 매출때문에 체념을 하신 사장님들은 계셨지만 이렇게 무기력하게 하는 분들은 드문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백종원대표가 왜 골목식당에 출연하기로 결심을 하였는지 부터 기본적인 질문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집 아들은 본인집의 음식이 다른집보다 맛이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맛은 자신이 있는 왜 장사가 되지 않는지를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백종원 대표가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집에 대하여 분석을 하기를 냉동뼈를 사용을 하는것도 있지만 오래된 재료탓에 제맛을 내지 못하는 감자탕이 문제가 있다고 분석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자탕집을 운영을 하시는 두사장님이 너무 나태한 생각으로 운영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홍제동문화촌 감자탕집의 변화에 관심이 많이 가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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