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요리비결 콩나물요리 레시피 : 콩나물어묵무침 -
깔끔하고 담백한 콩나물과 어묵이 만나 만들어진 콩나물어묵무침 만드는 방법이 최고의요리비결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콩나물요리중의 하나인 콩나물어묵무침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콩나물어묵무침을 만드는 재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양고추, 어묵, 콩나물, 통깨,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콩나물어묵무침을 만들기 위하여 재료를 준비하여 주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어묵을 얇게 썰어주세요. 그런다음 매콤한 맛을 내어줄 청양고추를 씨와 함께 송송 썰어주세요.
이번에 김정은레시피 중의 하나인 콩나물어묵무침 인 콩나물요리는 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시락반찬 중의 하나인 콩나물어묵무침에는 파를 넣지 않는 이유는 파를 넣으면 쉽게 상하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도시락을 쌀대 파는 쉽게 상하는 성질이 있으니 파맛이 나는 도시락반찬을 만들기에는 파기름을 만들어 사용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파는 쉽게 상하는 성질이 있지만 고추는 방부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고의요리비결 방영된 콩나물어묵무침에서는 고추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들이 손질이 되었으면 이번엔느 콩나물을 데쳐주도록 하겠습니다.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콩나물을 데쳐줄것입니다. 콩나물요리를 할때의 팁 입니다. 콩나물을 데칠땐 처음부터 끝까지 뚜껑을 열거나 닫아줘야 콩나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콩나물을 데쳐주는것은 2분30초 정도 데쳐주면 좋다고 합니다.
콩나물을 데쳐주었는 콩나물데친 끓는물은 콩나물을 건져낸 다음에 냉국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냉국으로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콩나물을 데치는 도중에 어묵도 같이 데쳐준다고 합니다. 어묵을 일반적으로 데치지는 않지만 데쳐준 이유는 어묵에 있는 기름을 씻어주면서 어묵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합니다.
2분30초 정도 삶아준 콩나물을 건져내어 콩나물의 물기를 제거하여 주세요. 콩나물에 살짝 온기가 남아 있을때가 콩나물어묵무침의 양념을 하는 좋은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콩나물 어묵에 다진마늘 1/2큰술, 소금약간, 참기름1큰술, 통깨1큰술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매콤하면서 시원한맛을 선서할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매운것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콩나물과 어묵이 들어간 콩나물어묵무침은 두가지 반찬을 먹는것 같은 기분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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