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라면연구소 함연지 레시피 : 굴매생이라면
라면집딸 이라는 타이틀로 이미 많은분들에게 알려져 있는 함연지 출연자가 출연을 하였는 볼빨간라면연구소 프로그램에서 라면을 이용하여 만드는 새로운 음식에 대하여 방영이 되었습니다. 굴매생이라면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함연지 출연자의 레시피 방법으로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굴매생이라면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재료는 달걀, 다진마늘, 치킨스톡, 청양고추, 대파, 새송이버섯, 굴, 순두부, 매생이, 굴짬뽕라면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일단 라면2개 기준으로 물 1350ml 를 냄비에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물이 끓기전에 라면수프를 넣어줄것 입니다. 유성수프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함연지 출연자가 만드는 굴매생이라면의 포인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이 팔팔 끓을때 라면스프를 넣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함연지 출연자는 물이 끓기 전에 건더기스프와 액상수프를 미리 넣는다고 합니다.
그런다음 물이 끓기전에 다진마늘을 넣어줄것입니다. 티스푼이라고 하는데 티스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사이즈의 티스푼이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진마늘을 넣어주세요.
다진마늘까지 넣는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많이 만드시는 방법이지만 치킨스톡을 넣는것은 아주 생소해 하시는분들이 많을것 입니다. 그래서 볼빨간라면연구소 진행을 하시는 성시경 진행자가 치킨스톡을 굴매생이라면에 넣는 이유에 대하여 함연지 출연자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성시경 진행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다른 볼빨간라면연구소 출연자분들이 놀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굴매생이라면 만들때 치킨스톡을 쓰는 이유는 짬뽕과 비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짬뽕이 맛이 있는것은 해산물과 닭육수의 만남으로 만들어져서라고 합니다. 굴매생이라면에서도 해산물과 닭육수의 만남으로 새로운 맛을 내기 위한것 같습니다.
다진마늘과 치킨스톡을 넣은 냄비속 물이 끓기 시작을 하면 면을 넣어주세요. 면을 넣은 다음에 새송이버섯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3개를 넣어주세요.
새송이보섯, 청양고추, 대파를 넣은 라면냄비의 국물에 순두부100g, 그리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어줄 굴 8~9개를 넣어주세요.
라면의 생명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역시 라면집딸의 지식으로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라면국물이 끓기 시작을 한다음에 2분 40초를 끓여준다고 합니다.
2분40초의 타이머에서 타이머가 1분 정도 남았을때 매생이를 넣어주시고 매생이를 넣은곳에 달걀물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매생이와 달걀물을 넣어서 시간에 마추어서 끓여주면 볼빨간라면연구소 방영된 굴매생이라면이 완성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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