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윤은혜 레시피 : 아침식사 부라타치즈샐러드 >
방울토마토와 부라타치즈 그리고 새싹채소와 바질을 넣어 만드는 윤은혜아침식사 메뉴인 부라타치즈샐러드 만드는 모습이 편스토랑 방영이 되었습니다. 편스토랑 방영된 부라타치즈샐러드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윤은혜 출연자가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만드는 부라타치즈샐러드는 방울토마토와 부라타치즈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라타치즈 준비물에 이어서 베란다 한쪽에 마련한 텃밭에서 재료를 또 준비하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윤은혜 출연자의 베란다에 있는 텃밭에는 막 옮겨심은 어린상추부터 로즈메리 스테비아 등 은헤로운 베란다 텃밭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베란타텃밭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부라타치즈샐러드 만들때 필요한 재료는 바질이라고 합니다 바질을 한움큼 준비하여주세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샐러드를 만들때 프라이팬이나 불을 사용하지 않는데 갑자기 프라이팬을 꺼내는 윤은혜 출연자의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준비한 프라이팬에 호두를 올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호두를 볶아주다 호두위에 설탕물을 뿌려주세요. 설탕물이 적당히 졸아들때쯤 새로운 재료를 뿌려줄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케이엔페퍼 가루라고 합니다.
케이엔페퍼 가루는 남아메리카와 동남아 등지에서 나는 향신료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청양고추보다 매운것이 특징이면서 특유의 감칠맛으로 널리 사용을 하고 있는 케이엔페퍼 향신료라고 합니다.
호두위에 뿌려준 설탕물이 졸아든 다음에 호두위에 향신료인 케이엔페퍼 가루를 뿌려주세요 그럼 음식의 맛중에 가장
무서운 맛인 맵단짠이 완성 된다고 합니다.
호두에 설탕물과 케이엔페퍼 가루 두가지만 이용하면 호두가니시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준비한 샐러드 야체에 올리브오일을 둘러주세요. 그런다음에 부라타치즈를 올린 다음에 발사믹 식초를 뿌려주세요.
발사믹식초에 호두가니시 까지 올려주시면 윤은혜 출연자가 더욱 즐겨먹는 부라타치즈샐러드가 완성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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