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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이제이골프피팅샵 골프피팅 김종진 달인 <생활의달인>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6.

- 생활의달인 골프피팅 김종진 달인 : 제이제이골프피팅샵 -

  • 상호 : 제이제이골프피팅샵
  • 주소 :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99
  • 연락처 : 032-832-9997

인천광역시 연수에 위치하고 있는 제이제이골프피팅샵 전문점이 생활의달인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생활의달인 프로그램에 골프피팅달인으로 출연한 김종진 달인의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드라이버의 팁에 대하여 알려주었는 김종진 달인 입니다. 드라이버는 그립과 샤프트의 로고가 원래는 일직선이어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드라이버와 비정상적인 드라이버를 진단하여 보았습니다. 일단 드라이버클럽 진단을 하여보면 스패너의 위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 클럽과 하나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클럽을 진단하여 보았을때 비정상적으로 휘는 형상이 발생을 하면 한번쯤 클럽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방향성 두번째는 비거리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골프연습장에서 드라이버연습을 하시는 한분을 김종진 달인이 진단을 하여주었습니다. 드라이버를 치시는 분이 본인에게 맞지 않은 샤프트를 사용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샤프트가 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에게 맞지 않은 샤프트인지를 쉽게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절연테이프를 감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골프채 밑부분에 한뼘 정도 절연테이프를 감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테스트를 하여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를 확인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언을 점검하는 모습을 김종진 달인이 보여주었습니다. 골프채도 수명이라는것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에서 제일 많이 사용을 하는 아이언 일것 입니다. 그러나 아이언 중에서 짧은 클럽들이 특히 소모성이 빠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본인이 사용을 하는 아이언의 수명이 다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알아볼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이제이골프피팅샵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명함으로 간단히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언클럽의 노후화 되었는 클럽에 명함을 꼽아보면 쏙 들어가지 않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도 많이 쳐서 마모가 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하단에는 마모가 되어 명함이 쏙 들어가지 않았지만 많이 쓰지 않는 상단에 명함을 꼽아 보았을때 명함이 딱 꼽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모가 되어도 공은 칠수 있으나 공의 회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이 아이언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아이언이 아니므로 공의 회전력이 약해 그 이상의 구름이 생기고 정확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공을 쳐보면 아이언에 자국이 약하게 나는것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마모된 아이언에 공을치면 지금의 공자국보다 더 진하게 생겨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언이 공을 치면서 공이 미끄러져서 이렇게 문제가 발생을 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김종진 달인이 운영을 하는 제이제이골프피팅샵에서 고급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마모된 아이언을 못을 이용하여 마모된곳을 긇어내는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언을 고정한 다음에 못을 이용하여 마모된 아이언을 긇어내는 제이제이골프피팅샵의 김종진 달인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보다 진짜 많이 갈렸는 못을 이용해 갈아내기전과 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못으로 갈아낸 아이언에 이전에는 명함이 쏙 들어가지 않았지만 못으로 긁어낸 다음에는 명함이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못을 이용하여 아이언 마모된것을 긁어내면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못을 이용해 긁어낸곳에 녹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방법을 알져주시는 김종진 달인 입니다. 녹이 발생하는것은 아이언이 공에 맞으면서 발생하는 스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이 발생하여도 신경쓰지 않고 사용을 하여도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공을 치면 공이 우측으로 진행을 하여 제이제이골프피팅샵에 방문하신 손님이신것 같다고 합니다. 공을 치는 모습을 보시고 바로 진단을 하시는 김종진 달인 입니다. 드라이버의 무게가 맞지 않다고 합니다. 사용자에게 너무 가벼워서 타이밍이 맞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무게가 맞지 않은 드라이버를 사용하니 슬라이스나 훅이든 여러가지 구질이 생길수 있는 문제점이 있는 골프드라이버 사용자라고 합니다.

클럽이 본인에게 무게하든지 강성이라든지 이런것이 맞지않은것이 맞는지 드라이버헤드에 고무줄 3개를 감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게가 얼마 되지 않은 고무줄3개로 드라이버의 전체중량을 높일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지만 골프에 대하여 고민하시는 분들이면 생활의달인에 출연하신 제이제이골프피팅샵 김종진 달인을 찾아가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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