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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뇌건강 추천 상추별 차이점 청상추 적상추 꽃상추 로메인 쓰임새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7.

알토란 각 상추별 차이점 : 청상추 적상추 꽃상추 로메인

일반적으로 많이 드시는 뇌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상추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존재를 하고 있지만 각 상추별로 차이점으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 입니다. 그래서 알토란 프로그램에서 각 상추별 차이점에 대하여 각음식에 어울리는 상추가 어떤것인지에 대하여 방영이 되었습니다. 알토란에 방영된 각상추별 차이점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적으로 우리가 많이 보는 청상추 입니다. 청상추는 잎이 녹색이면서 가운데 잎백이 하얀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청상추의 특징으로는 상추중에서 가장 수분이 많아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상추는 두께가 얇아 부드러운 식감으로 선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추의 종류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상추의 종류는 적상추 입니다. 적상추는 가장 길쭉하며 윗부분이 붉은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첫맛은 쌉싸래 하지만 뒷맛은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상추의종류는 꽃상추 입니다. 꽃상추라고 이름이 붙었는것은 상추의 끝부분이 꽃이 피었는것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가장눈에 띄는 상추의 모양이라고 합니다.

꽃상추의 특징은 비교적 길이가 짧고 끝부분이 곱슬거리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꽃상추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축면상추 또는 포기상추라고도 만힝 불린다고 합니다. 꽃상추는 상추중에서 가당 두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치 또는 무침에 가장 많이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추중에서 가장 쌉싸래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상추종류는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로메인 상추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로메인상추는 파스타가게에서 샐로드용으로 많이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로메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는 이유는 로마인들이 즐겨먹던 상추라서 로메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로메인상추는 배추의 중간버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로메인상추의 특징은 아삭한식감, 고소한맛을 가지고 있어 샐러드에 많이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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