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김하진 레시피 : 달걀찜 요리
쉬운요리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음식중의 하나인 달걀을 이용하여 만드는 달걀찜 만드는 방법이 알토란의 김하진 출연자의 방법으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알토란 방영된 달걀찜 요리 레시피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달걀6개를 준비하여 달걀을 볼에 깨뜨린 다음에 달걀물을 만들어 주세요.
달걀물을 풀어준 다음에 바로사용을 하는것은 좋은 달걀찜을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 달걀찜을 바로 만들면 식감이 부드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습니다. 체에 달걀물을 걸러주는것입니다. 체에 달걀물을 걸러주면 달걀물의 알끈이 제거가 될것 입니다. 달걀물의 알끈을 제거하여주면 식감이 더 부드러운 달걀찜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물의 알끈을 제거하지 않고 달걀물을 사용하면 달걀찜의 구멍이 생기고 알끈이 십혀 식감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미리준비를 하였는 달걀울을 체에 걸러서 알끈을 제거하여주시면 달걀물이 준비가 완성이 됩니다.
그리고 달걀찜에 들어가는 부재료도 알맞은 부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딱딱한 식감의 당근은 부드러운 달걀찜 부재료로는 부접합 하고 질긴 식감의 대파도 부적합한 재료라고 합니다.
청양고추 2개와 실파4대를 준비하여 주세요. 단 부드러운 실파라고 하여도 부재료를 길거나 크게 썰면 부드러운 달걀찜과 어울리지 않으니 최대한 부재료를 작게 썰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달걀찜에 들어갈 부재료인 실파4대를 작게 송송 썰어주세요. 그리고 청양고추 2개도 반으로 가른뒤 고추씨를 제거하여주세요. 그런다음 청양고추를 얇게 채 썰어주세요.
다음 달걀찜에 중요한것은 달걀물에 물을 적게 넣으면 달걀찜이 타기 쉽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토란 김하진 출연자분은 물2컵반 정도의 멸치육수를 넣어줄것 입니다.
일반물을 넣어도 되지만 감칠맛을 더욱 올려줄 재료인 달걀찜의 비법재료인 멸치육수를 넣어줄것 입니다.
달걀물과 육수를 섞는것이 아니라 육수만 먼저 끓여서 계란찜을 만들어줄것 입니다.
계란찜을 만들때 일반적으로 새우젓을 많이 사용을 하실것 입니다. 그러나 새우젓을 계란찜에 사용을 하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간이 골고루 배지 않은 계란찜이 되는경우가 많이 있어 새우젓 대신하여 멸치액젓을 넣은 계란찜을 만들것 입니다.
새우젓 대신하여 계란찜에 멸치액젓을 사용하여 간을 마추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배고 감칠맛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를 비린내를 잡을수 있는 맛술을 같이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가 준비가 되었으니 계란찜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뚝배기를 큼지막한것을 준비하여주세요. 뚝배기에 멸치육수2컵반을 넣어주시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멸치액젓 1큰술을 넣어주세요.
멸치액젓을 넣은 뚝배기에 맛술2큰술을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손질한 청양고추와 실파를 넣어주세요. 고명으로 사용할 청양고추와 실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멸치육수에 멸치액젓을 넣어 간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달걀물에 직접 간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달걀물에 간을 하는 경우 삭아서 잘 엉키지 않고 간이 골고추 배지 않는 단점이 있어 달걀물에 직접 간을 하지 않고 멸치육수에 간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조금 남긴 고명을 제외하고 청양고추와 실파가 들어간 멸치육수에 알끈을 제거한 달걀물을 육수를 저어주면서 조금씩 넣어주세요.
달걀물을 모두 넣어준 다음에 불을 강불에서 약불로 줄여주세요. 그럼 몽글몽글 올라오는 계란찜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약불로 불을 줄인 달걀찜그릇에 뚜껑을 닫고 3분에서 5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언제까지 끓여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달걀찜에서 구수한 냄새가 올라올때 까지 약불로 끓여주시면 됩니다.
구수한 냄새가 달걀찜에서 올라오면 두껑을 열고 참기름1큰술을 두른다음에 남겨두었는 청양고추와 쪽파를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계란찜 마지막으로 통깨반큰술을 솔솔 뿌려주시면 몽글몽글 달걀찜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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