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본대로말하라에 출연을 하는 인물 캐릭터 소개를 하는 포스팅을 작성하여 볼까합니다. 오현재 역확을 맏았는 장혁 입니다. 역활은 천재 프로파일러 역활로 나오고 있습니다. 본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테니까 라는 내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미제사건들을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해결한 최고의 범죄심리분석가 라고 합니다. 부족한 사회성과 공감능력으로 주변 평판은 별로 였지만 천재적인 그의 능력에는 모두 할말이 없었다고 합니다.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단서를 조합해 추리하는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합니다. 모든 범인은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여거 번인과의 두뇌 게임을 하는것을 즐겨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현재의 모든것은 5년전 사건과 함께 사라졌었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사체에 박하사탕을 남기는 연쇄살인마 '그놈' 세상은 그놈이 죽었다고 생각했었지만 현재는 직감으로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죽지 않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저 또 다른 기회를 노리고 있을뿐이라고 장혁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앗아간 그놈을 잡기 위해 현재는 은둔하며 인생을 쏟아 붓고 있는 오현재 프로파일러 입니다. 그리고 마침 자신의 눈과 다리를 대신해줄 역활로 나오는 파트너 수영을 만나 세상으로 다시 나온 그놈을 향한 추적을 시작하는 오현재 천재프로파일러 입니다.
한이수 역활로 나온느 이시원입니다. 오현재프로파일러의 약혼자로 나온다고 합니다. 아름다운외모와 발랄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첼리스트라고 합니다. 황팀장의 소개로 첫눈에 반해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오현재 프로파일러의 역활을 하는 장혁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합니다. 괴팍한 오현재를 유일하게 다를줄 아는 사람의 역활을 하고 있는 한이수 역활활의 이시원이라고 합니다.
차수영 역활의 최수영 입니다. 모든것을 기억하는 형사 역활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녀는 본대로 말하라에서 보이는건 모두 사진처럼 떠올릴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차수영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 본것은 사진처럼 기억해 내는 픽처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차수영 캐릭터 라고 합니다. 강력계 형사의 꿈을 가진채 정의로움과 의욕이 넘치는 시골 순경으로 활동을 하는 차수영역활의 최수영씨라고 합니다.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날리는 탓에 반창고와 파스가 떨어질 날이 없을정도로 활동적인 역활로 나온느 최수영씨라고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강력계 형사를 향한길은 멀기만 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대로 신고전화가 들어오는것 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차수영은 비가 쏟아지는 충동현장에서 토막시신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휩쓸려 내려가는 사건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기억을 해낸다고 합니다. 수영의 능력으 눈여겨 본 황하영 반장을 통해 오현재 역활을 맏았는 장력을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의 비공식 수사파트너로 광역수사대에 차출되어 그놈 을 쫒게 된다고 합니다.
차만석 역활을 맏은 하성광씨 입니다. 수영의 아버지 역활로 나온다고 합니다. 수영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상대라고 합니다. 시골의 인공저수지에서 자대를 관리하며 작은 슈퍼를 운영을 하고 있는 역활이라고 합니다. 아내의 죽음이후 혼다서 수영을 반듯이 키워낸 역활로 나온다고 합니다.
강동식역활의 음문석씨 입니다. 흥운지굳구대 수영의 파트너로 나오는 순경역활입니다. 수영에게 따뜻한 선배이자 오빠 역활이라고 합니다. 덩치에 비해 겁이 많고 순박한 역활이라고 합니다. 민첩함이 없지만 우직한 스타일로 외모와 다르게 깔끔쟁이 역활로 나오는 강동식 역활의 음문석씨 입니다.
황하영 역활의 진서연씨 입니다. 판을 설계하는 팀장 역활로 나오고 있습니다. 나도 그놈한테 갚아줄 빚이 있어 라고 합니다. 지능범죄 수사부 특수사건 전담반 등 경찰 내 요직을을 두루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온 능력자 역활이라고 합니다. 오현재가 현직에 있던시절 오현재의 사수로 그의 능력을 발견하고 오현재가 일으키는 조직에서의 문제들을 수습하며 그를 성장시켰는 황하영 역활의 진서연씨라고 합니다. 사고후 은둔하는 오현재가 거의 유일하게 만나는 외부사람이라고 합니다. 시골순경이였던 차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차수영이라는 오현재와 공조해 그놈을 잡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그놈을 잡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게 되는 역활을 맏고 있는 황하영 역활의 진서연씨 입니다.
광역수사대에서 최형필 역활을 맏은 장현성씨 입니다. 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의 야심가 역활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원한 의혹 다 좋은데... 조직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는 최형필 역활의 장현성씨 입니다. 말단 순경부터 시작해 수사과장까지 승진한 야심가역활이라고 합니다. 비상한 두뇌와 큰 야망으로 조직의 신님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조직이 존재해야 범인을 잡을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직을 위해서는 그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는 광역수사대 최형필 역활의 장현성씨 입니다.
광역수사대의 양만수역활로 나오는 류승수씨 입니다. 광수대의 대들도 역활이면서 베테랑 형사로 나온다고 합니다. 과학수사, 첨단수사 필요없고 수사는 체력이라고 생각하는 케릭터라고 합니다. 범죄현장이라면 거침없이 달려가는 베테랑 형사라고 합니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친화력으로 광수대의 주축 역활을 맏고 있는 양만수 역활의 류승수씨 입니다. 얼핏 가벼운듯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속이 깊다고 합니다. 지구대 출신의 차수영을 못마땅해 하지만, 이내 차수영의 끈기와 능력을 인정하고 광수대에 잘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는 역활로 나오는 광역수사대의 양만수역활로 나오는 류승수씨 입니다.
광역수사대의 장태성 역활로 나오는 신수호씨 입니다. 행동파 형사 역활이라고 합니다.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 형사 역활이라고 합닏니다. 악으로 깡으로 수사하며, 양만수 형사를 잘 따른다고 합니다. 가해자를 잡기 위해서는 물불 가지리 않는 성격으로 나오는 광역수사대의 장태성 역활의 신수호씨 입니다.
광역수사대 이지민 역활로 나오는 유희제씨 입니다. 두뇌파형사 역활이라고 합니다. 원리원칙을 지키는 반듯한 형사의 정석 역활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한 일처리로 팀내에서 브레인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촉망 받는 인재 역활의 이지민 역활의 유희제씨 입니다.
마지막으로 OCN 본대로말하라에서 범인역활로 나오는 그놈 입니다. 박하사탕 연쇄살인마로 나오는 역활입니다. 그의 살인에는 아무헌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피해자의 입속에 박하사탕만 남긴다고 합니다. 수사는 진척이 없었고 경찰당국의 무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놓아졌다고 합니다. 오리무중의 그놈이 일으킨 살인사건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이 연쇄살인마를 그놈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를 즐기더 그놈은 어느날 자신을 자극하는 오현재를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마치 자신을 모두 파악한 듯한 자신만만한 오현재를 보며 그놈은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자만한 오현재 프로파일러에게 벌을 내려준다고 생각하였는가 봅니다. 그렇게 그놈은 오현재를 철저하게 파괴하고 자신의 자취를 감춘다고 합니다. 마치 죽은것처럼 자취를 감쳐 버린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