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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활의달인> 박재연 차선도색달인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13.

생활의달인 박재연 달인 : 차선도색달인

도로에 화살표나 문자, 기호, 차선을 그리는 기계를 이용하여 일필휘지 횡단보도를 그리는 차선도색달인이 생활의달인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생활의달인 출연한 차선도색달인이신 박재연달인에 대한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연달인이 차선도색의달인이 되기위해서 처음에는 엄청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차선도색기술을 숙달이 돼서 이제 가볍게 일을 하신다는 달인분 입니다.

박재현달인분이 일을 하시는 회사는 도로에 차선을 도색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박재현 달인분이 사용을 하시는 기계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차선도색을 하시기 위하여 이용을 하는 융착기계15전이라는 기계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달인이 가르키는 곳을 보면 차선이나 화살표 같은거를 기계를 이용하여 그리는것이라고 합니다. 차선을 원래 상태로 복구해서 예쁘고 아름다운 도로로 만들기 위해서 작업을 하시는 차선도색달인 이라고 합니다. 차선도색달인이 하시는 작업은 초보자가 누가와서 마음대로 차선을 그린다고 해서 그릴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차선도색을 하기위해서는 달인이 사용을 하는 기계를 이용하지만 용해차라는것도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용해차는 고온에 융해되는 도색자재라고 합니다.

용해차에 백색용착이라는것이 있는데 백색융착이 되는재료는 플라스틱과 백색안료와 유리가루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재료를 용해차 안에 넣으면 250도~300도 사이에 용해를 해서 자재를 받아서 차선도색에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차선도색달인이 사용을 하는 기계의 앞쪽에 들어가는 또다른 재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리알이라고 합니다. 도색에 사용을 하는 유리알은 손바닥에 문질러도 아무 상처가 안난다고 합니다. 유리알은 정말 고운 유리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리알을 차선도색을 할때 사용하는 이유는 빛이 반사돼서 밤에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한것 이라고 합니다. 비가올때 어두운데 유리알에 빛이 반사돼서 잘보이도록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재도색이 필요해 보이는 횡단보도에 박재현 달인이 정확하게 끝선을 마추어가면서 차선도색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횡단보도 도색을 할때 끝선도 정확하게 맞춰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못맞출 경우는 뒤 끝선에 테이프를 붙이 차선도색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선도색달인 같이 오랫동안 차선도색을 한분들은 테이프를 안 붙이고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차선도색달인이 횡당보도 작업을 한 다음에 바뀐모습을 볼수 있었습닏. 심지어 칼각을 볼수 있는 달인의 클래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박재연 달인이 차선도색 작업을 할때 사용하는 신체부위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양손과 양발을 모두 사용을 하신다고 합니다. 오른손으로 도료를 왼소으로 유리알을 컨트롤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생활의달인 출연하신 차선도색달인이 사용을 하는 차선도색기계의 무게 자체가 한 250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온도 같은 여우에는 300도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엄청 뜨겁고 힘들고 무거운 차선도색 작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차선도색달인인 박재연 달인은 안전과 가장 직결되는 일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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