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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디지털교도소 신상정보 공개사이트 주홍글씨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13.

그것이알고싶다 신상정보 공개사이트 : 디지털교도소 주홍글씨

한동안 시끄러운 화제가 되었는 디지털교도소 주제로 그것이알고싶다 프로그램에서 방영을 하였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프로그램에서 다루었는 디지털교도소의 신상정보공개사이트와 주홍글씨라는것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교도소 하는 성범죄사 신상정보 공개사이트에 대하여 한동안 인터넷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디어오늘의 장슬기 기자님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우연히 디지털교도소의 링크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트를 알게 돼서 이 사이트는 한번은 접촉을 해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장슬기 기자님의 소개를 하고 디지털교도소의 궁금한것을 대여섯가지 정도를 이메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날밤에 바로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에 대한 사이트 소개를 하여주었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는 대한민국의 악성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라고 소개를 하였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 관계자는 굉장히 자신은 사명감을 가지고 옳은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에 차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럼 디지털교도소의 피해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채정로교수님 입니다. 디지털교도소에 채정호 피해자의 이름이 언급이 되면서 여러분들이 전화를 주시고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텔레그램에 있는 어떤 그 사린이 있는 부위하고 본문이 있는 부위를 만들어 붙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 사이트에 채정호교수님 성함이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는 문의를 많이 받으신것 같습니다. 채팅창이 완전히 조작됐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교수님은 실제로 그런 채팅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 아니라고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결과 디지털교도소의 피해자인 채정호 교수님은 디지털교도소의 텔레그램 채팅을 한자는 채정호 교수가 아닌것을 판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이 아닌것을 조작하여 피해자가 되어 많은 피해를 보신 교수님이신것 같습니다.

다른분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그것이알고싶다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시사유튜버 활동을 하시는 김원 출연자 입니다. 처음에 김원출연자에게 SNS에 N번방이라는 아이디로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N번방이라는 아이디로 연락이 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김원 출연자에게 디지털교도소 라는 이름으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김원 출연자는 처음에 디지털교도소라는 이름이라 정부가 하는 국가에서 하는 무슨교도소인가라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디지털교도소를 알고나서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이런 사진은 어디서 구했는지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런 사진이 자칫 잘못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길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였는 김원 유튜브 진행자 입니다. 본인에게 접근을 한것은 단 하나인것 같다고 합니다. 신상을 원한것 같다고 합니다.

아동학대피해가족협회의 서혜정대표에게도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아동학대 사건들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공론화시키고 문제를 찾고 싶어 서혜정대표님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아 연락을 드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라는 분이 연락오기 전에 서혜정 대표는 디지털교도소라는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의 다른 피해자인 김도윤씨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의 이름이 디지털교도소에 거론되면서 너무 황당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게시글을 보았는데 게시글에 댓글이 300개 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게시글의 댓글 300개 중에 김도윤씨의 신상이 동영상플랫폼이나 SNS주소든지 있었다고 합니다.

김도윤피해자의 운영중인 사이트, 의류쇼핑몰까지 모두 공개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비속어가 막 섞이면서 부모님까지 거론하는 사람들까지 많았었다고 합니다. 디지털교도소 피해를 보고난뒤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디지털교도소에서 잘못 올렸다고 해명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명글을 읽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합니다. 친한 사람들이야 김도윤씨에게 물어보는 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디지털교도소의 해명글은 제보검증 단계에서 확실한 확인없이 업로드 된것으로 보고 파악중입니다. 김도윤님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는 해명글을 올린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이런 피해자가 많은 디지털교도소에서 텔레그램감시단참교육 이라는 활동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알고싶다 팀에서 텔레그램 내의 범죄활동을 예방하고 범죄자를 색출해 교육을 시키더나 신상을 공개하는 활동 관련하여 활동을 하였거나 교육을 경험하신분에 대하여 취재를 하였습니다.

텔레그램감시단참교육의 피해자인 곽기태씨 입니다. 그것때문에 곽기태씨는 정신과에 계속 다니면서 겨우겨우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홍글씨라는 커뮤니티 채널에 대하여서도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단 주홍글씨는 어떤 범죄자들 특별히 강력범죄랑 성범죄자들에 대한 신상정보를 인터넷상에 공개적으로 오픈할수 있는 커뮤니티채널 이라고 보면 된다고 허영일 보안전문가가 알려주었습니다.

현재 주홍글씨 커뮤니티채널에는 현재 가입자가 9600명, 그리고 사진이 3100개 정도 올라와 있는 채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 디지털교도소에 대하여 2020년10월10일 방영된 박제된정의라는 제목으로 디지털교도소와 주홍글씨의 실체에 대하여 방영된 내용으로 간략하게 포스팅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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