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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상도동 하와이언주먹밥집 초기 평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15.

골목식당 동작구 상도동 : 하와이언주먹밥집

햄을 넣은 주먹밥인 하와이언주먹밥 음식을 전문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하와이언주먹밥집 전문점이 골목식당 방영이 되었습니다. 골목식당 방영된 하와이언주먹밥집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햄을 넣은 주먹밥인 하와이언주먹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와이라는 지역은 일본과 미국 사이에 위치를 하고 있어 일본과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초밥과 미국의 가공통조림은 스팸이 만나 하와이언주먹밥이 탄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동서양 식문화의 오묘한 퓨전음식인 하와이언주먹밥 음식이라고 합니다.

음식이 특별한 상도동 위치하고 있는 하와이언주먹밥집 보다 상가의 이력이 더 신기한것 같습니다. 무려 한자리에서 3재깨 영업중이라고 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1970년으로 거슬러 간다고 합니다. 50년전 1대 할아버지와 2대 아버지가 세를 얻어 철물점과 전파사로 두칸을 창업하였는 자리라고 합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함께 쭉 이어 운영을 하시던 철물점과 전파사 자리에 2016년 철물점을 접고 그 자리에 대신하여 국숫집을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파사와 국숫집을 같이 운영을 하다 2년전 결국 전파사까지 정리하고 국숫집 한칸만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숫집을 오픈을 한 2년간은 월매출 300만원 정도의 매출을 보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매출이 줄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매출이 줄기 시작하면서 월100만원까지 매출이 하락을 하였는 상도동 하와이언주먹밥집 이라고 합니다.

매출이 계속적으로 줄면서 결국 2개월전 하와이언주먹밥으로 메뉴를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일매출 2만원 정도로 월매출 100만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폐업 위기에 몰린 하와이언주먹밥 전문점 입니다.

이런 상도동 하와이언주먹밥집의 인기메뉴는 햄하와이언주먹밥2500원, 참치마요하와이언주먹밥3500원 그리고 사이드메뉴로 컵라면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샐러드와 추억의 도시락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것은 NO화학조미료를 선언을 하였다는것 입니다. 조미료의 결정체라고 볼수 있는 스팸을 사용하여 만드는 하와이언주먹밥을 만드는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정말 신기한 가게인것 같습니다. 이전의 국수를 판매를 하던 간판을 아직 바뀌지 않고 사용을 하고 있는 간판과 자리가 없는 홀로 모두 하와이언주먹밥집 사장님의 편의위주로 되어 있는 상가라고 백종원 출연자가 평가를 하여주었습니다.

국숫집이 처음 1~2년쨰보다 3~4년째에 매출이 점점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고민을 하다가 메뉴를 바꾼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메뉴를 변경한 하와이언주먹밥 음식을 미리 만들어놓은것을 판매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리과정을 봐야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한데 미리 만들어 놓은것을 백종원 출연자에게 주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진열된것이 아닌 새롭게 하와이언주먹밥을 새로 만들기 시작한 상도동 하와이언주먹밥집 입니다. 주문한 하와이언주먹밥과 컵라면의 조합이 제공이 되었는데 백종원 출연자는 시식전에 먹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 보여준 행동인 백종원 출연자의 모습에 덩달아 얼어붙은 상활실까지.... 음식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것인지..... 향후 하와이언주먹밥집의 진행 방법에 대하여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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