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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식스센스> 라면봉지 5000여개 라면봉지수집가 방영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16.

식스센스 라면봉지 5천여개 : 라면봉지수집가

라면봉지를 5천여개를 수집을 하였다는 라면봉지수집가 분이 식스센스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일단 진짜 인지 가짜인지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진짜입니다. 라면봉지만 5000여장을 수집한 라면봉지 수집가의 정보에 대하여 식스센스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게 어설픈 라면봉지수집가 사장님, 부부라고 하기엔 어색한 두사람, 라면봉지가 아닌 망원경 수집가 라는 3가지의 의문이 있었지만 실제 존재하는 라면봉지 수집가 였습니다.

실게 아파트에 보관을 하던 라면봉지수집가의 라면봉지이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펜션에 옯겼다고 합니다. 수많은 라면봉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추억의 라면부터 5000여장의 라면봉지에는 요즘라면봉지 까지 있었습니다.

라면의 근현대사를 모은 라면봉지수집가 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짜라고 생각할수 있는 기묘한 물건들의 정체들도 보였습니다.

5천여장의 라면봉지가 있으면서 처음보는 라면도 곳곳이 있으면서 무려 삼양라면의 원조라는 쇠고기라면의 라면봉지 까지 상태가 좋게 보관이 되고 있었습니다. 쇠고기라면은 1986년도에 출시된 현재의 삼양라면의 고조 할배격의 라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82년도 해피라면도 있었습니다. 해피라면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하는 라면중의 하나였을것 입니다. 추리는 뒷전을 하고 추억의 라면들에 푹빠진 식스센스 출연자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분들이 본인들이 먹어본 라면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출시가 되었지만 현재까지 출시가 되는 스넥면의 예전 라면봉지와 현재의 라면봉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라면을 좋아하고 라면에 대한 지식이 많은 유재석 출연자도 라면박사인데 라면박사도 처음보는 다양한 라면의 세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상한것이 아무리 봉지수집가라고 하여도 봉지를 쫙펴서 모았다는게 신기할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라면봉지를 수집하기 위하여 라면봉지의 절개가 다 일정하다고 합니다. 수프까지 모두다 일정한 절개의 모습을 볼수 있는 라면봉지 수집가의 수집품 입니다.

진짜 라면봉지수집가 분들이면 깨끗하게 보관할것이고 추측을 하고 있는 식스센스 출연자 입니다. 라면봉지모아둔곳 옆방에는 빼곡한 라면봉지와 책을 볼수 있었습니다.

라면봉지를 그냥 보관하지 않고 책속에 빳빳하게 보관된 라면봉지와 브랜드별로 책처럼 엮은 라면봉지 스크랩북을 볼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라면봉지수집가의 모습이였습니다.

식스센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라면봉지수집가의 처음먹은 라면은 70년대 초반이였다고 합니다. 63년도에 10원 하던 라면이 15원이 되었을 즈음에 라면을 먹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라면을 많이 먹은덕에 집 한쪽 벽면에서 시작한 라면봉지수집 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빛에 바래는 라면봉지가 있고 하여 직접 책을 만들어 지금은 소책자로 보관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벽면을 이용하다 도서를 이용한 스크랩북으로 방대한 컬렉션으로 탄생을 하는 라면봉지수집가의 모습이 식스센스 방영이 되어 관련정보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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