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선발대 출연진 아침식사 : 레토르트 한상
새로운 바닷가 예능 프로그램인 바닷길선발대 프로그램에 새로운 출연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관련 정보에 대하여 바닷길선발대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출항을 하고 나서 아침을 먹지 못한 바닷길선발대 선원들이 아침을 먹기 위해 아메리칸브렉퍼스트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고규필 출연자가 스크램블에 이용할것 같은 계란물을 만드는것 부터 아침식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레토르트 한상을 만든다고 하는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규필 바닷길선발대 출연자의 열심히 계란물을 만든 정성에 점성하나도 없이 부드러운 달걀물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운 달걀물에 고아성 출연자의 취향에 따라서 스크램블 만드는 달걀물에 우유도 추가를 하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김남길 출연자가 달궈진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소시지를 구워주었습니다. 소시지냄새는 자는사람도 맡으면 맛이 좋을 냄새중의 하나일것 같습니다.
노릇노릇하게 달구어진 프라이팬에서 구워진 소시지에 가위집을 내어주어 데우기만한 그릴드 소시지가 완성이 되는 모습을 김남길 출연자의 모습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그릴스소시지를 만들었으면 이번에는 베이컨을 만들 차례라고 합니다. 베이컨을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올린 김남길 바닷길선발대 출연자분이 정성스럽게 한장씩 베이컨을 떼어주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한장씩 떼어지면서 바삭하게 구워지는 진짜 베이컨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레토르트수프 입니다. 레토르트 수프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3분을 돌려서 완성하여 주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레토르트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토르트는 간단한 조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수 있는 이유식이라고 합니다. 유아의 입맛과 이유단계에 맞추어 다양한 메뉴즁에서 선택할수 있는것을 레토르트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고규필 출연자 열성을 다해 저어주었으면서 고아성 출연자의 취향에 마추어 우유까지 넣어준 달걀물을 프라이팬에 부어주고 휘저어 주면서 김남길 출연자가 만드는 스크럼블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스크램블드에그와 미리준비한 소세지와 베이컨을 과정에 비해 정갈하게 담는 바닷길선발대 출연자분들이였습니다.
정성보다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어 오로지 가열밖에 한게 없는... 레토르프 한상이 차임되어 맛있게 먹는 바닷길선발대 팀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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