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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점심식사메뉴 백종원 당근볶음밥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7.

백종원 선생님이 진행을 하시고 계시는 맛남의광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날씨의 변화나 기타 상황으로 농장물의 판매가 원활하지 않거나 기타사유로 어려운 농가들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맛남의광장에 출연을 하시는분들의 점심식사 메뉴로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당근볶음밥이라는 메뉴를 선보여서 백종원레시피 관련하여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달결, 파, 당근, 그리고 볶음밥이니 밥이 준비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미료라고 하면 치킨파우더만 준비를 하여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치킨파우더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치킨파우더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킨파우더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제소금, 향미증진제라고 하는 미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탕이 들어 있는 간단하게 사용을 할수 있는 닭맛이 나는 조미료라고 생각을 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습니다. 치킨파우더를 사용을 많이하는곳은 닭요리를 하는곳이나, 볶음요리를 하는 식당들서 많이 사용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당근볶음밥을 하기위한 모든 준비가 되었으면 볶는 작업부터 하여 주시면 됩니다.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 주시면 됩니다. 잘 달구어졌는 후라이펜에 달걀을 깨서 풀어 주었는 달걀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후라이펜이 열을 받아 있으니 기름이 튀지않게 조심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달결이 적당히 익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파을 넣어주세요. 당연히 요리를 하시기전에 당근과 파는 먹기 좋은 크기고 잘라두셨으면 요리를 하시는데 편하실것 같습니다. 파를 계란과 같이 조금 볶으시다가 당근을 넣어주세요. 당근이 적당히 익을때 까지 볶아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당근이 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밥을 넣어주세요. 당근과 파는 생으로 먹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재료들입니다. 그러니 너무 죽이 될정도로까지 익히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적당히 익은 당근과 파 계란에 밥을 넣고 잘 혼합을 하시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맛을 더욱 도와줄 약간의 조미료인 치킨파우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간도 적당히 되면서 맛있는 맛을 느낄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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