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죽은 많이들 들어보시고 많은 분들이 건강이 안좋거나 병원에 입원을 하였을때 많이들 드실것 입니다. 아이들도 호박죽을 먹는 아이들은 많이 있지만 당근이라는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당근으로 당근죽을 만든다고 하여서 아이들이 먹을까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 입니다. 백종원선생님이 진행을 하시는 맛남의광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맛남의광장 신메뉴 당근죽 만드는 방법 레시피가 개봉을 하였습니다. 일단 당근을 먹기 좋게 자르는것 보다 조금 큰 크기인 깍둑썰기를 하여 물에 삶아주는 선행 작업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당근이 잘익은 다음에는 식혀주어야 다음 작업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익은 당근을 삶은당근과 당근을 삶았는 물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시는 작업을 하여 주세요. 곱게 잘 갈아진 당근을 웍에 담아주시는 작업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백종원 선생님이 맛남의광장의 신메뉴인 당근죽이 모르고 먹으면 호박죽 같다고 합니다. 진짜 당근을 삶아서 만든것에서 호박죽의 맛이 난다는것에 모든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갈아진 당근을 웍에 옮겨 닮고 약한불엘 오랫동안 끓여주는 작업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약한분에 당근을 오랫동안 끓여주는 작업을 하는 이유는 당근 고유의 향을 날려주는 작업을 하기 위한것 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약한불에 끓이니 바닥에 당근이 눌러 붇지 않게 나무주걱으로 저어주는 작업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당근은 모든 준비가 되었으니 간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설탕은 전혀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근의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간을 잡을수 있는 소금만 넣는다고 합니다. 당근 400g에 약 2/5큰술의 소금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당근을 갈았는것에 소금을 넣으면 당근의 단맛이 극대화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끌고 있는 당근죽의 농도를 조절 하기 위하여 찹쌀풀을 넣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찹쌀풀은 찹쌀가루를 물에 풀었는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당근죽에 먹기 좋게 찹쌀풀을 넣어주시면 당근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더욱 맛있는 당근죽을 먹기 위하여 당근죽에 통단팥을 올려주세요. 그럼 더욱 맛있는 아이들의 건강에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은 당근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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