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레시피 : 뿔소라찜 만들기
남해의 베트남이라고 불리우는 갬성캠핑 두번째 정박지인 두모마을에서 잡은 뿔소라와 문어를 이용하여 만드는 음식중의 하나인 뿔소라찜을 만드는 모습이 갬성캠핑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갬성캠핑 두번째 정박지 저녁식사 메뉴중의 하나인 뿔소라찜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해의 특산물을 이용한 갬성캠핑의 저녁메뉴는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은 뿔소라를 이용한 뿔소라찜이라고 합니다.
뿔소라는 겉면에 있을수 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세척을 우선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세척을 하였는 뿔소라를 냄비에 담아주시고 일반가정집에서는 가스불을 이용할것이지만 갬성캠핑에서는 장작불을 피워서 뿔소라찜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송승헌 출연자가 피워둔 화로대에 뿔소라찜 냄비를 올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갬성캠핑 출연자 분들은 뿔소랄 처음 삶아보아서 어떻게 삶아야 하는지 찾아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생애첫 뿔소라 삶기 도전하는 갬성캠필 출연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검색을 하여 찾은 뿔소라찜 만드는 방법중에 소주한큰술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이론을 이야기 하시는 안영미 출연자의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뿔소라찜을 만드는데 소주한큰술이라고 하는데 한큰술이 한큰~~~술이 소주 반병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적인 한큰술이라는것은 약 15ml를 말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안영미 출연자는 다 때려 넣으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소주는 증발이 되니까 다 때려 넣으면 된다는 이유를 이야기 하여주시는 갬성캠핑 안영미 출연자 입니다.
소주를 넣은 다음에 된장을 국자 느낌 한큰술을 넣어주세요. 이렇게 소주와 된장을 넣은 뿔소라찜 냄비를 삶는 방법은 끓는물에서 15분을 삶아준 다음에 불을 끄고 5분간 잔열에 뜸을 들여주면 맛있는 뿔소라찜 음식이 된다고 합니다. 총 20분의 정성을 들이면 맛있는 뿔소라찜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장작불위에 올린 냄비를 이용하여 뿔소라찜을 만들어 냄비의 겉면이 잿빛만 남아 있는 모습의 냄비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진 뿔소라의 속살을 젓가락으로 꾹 찔러서 돌돌 말아올리면 뿔소라살이 쏙 빠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쉽게 뿔소라살을 빼낸 다음에 쫄깃 오독한 뿔소라의 매력에 흠뻑 빠진 갬성캠핑 캠퍼들의 모습으로 볼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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