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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극한직업 자동차의변신 복원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 2.

EBS극한직업에서 이번에 중점으로 다루었는 내용은 자동차의 변신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그중에 자동차의 변신중에서 복원에 대하여 먼저 다루었습니다. 자동차의 복원에 대한 부위는 외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운행을 하다 보면 본인이 운전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여도 다른분들에 대하여 차량에 파손이 되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같이 범퍼나 기타 부위가 파손이 된다고 하여서 새로운 제품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험회사에서도 수리가 가능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수리를 권장을 한다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범퍼 하나 버려지는것은 환경에 많은 무리가 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쌓이다 보면 많은 부분에 대하여 무리를 주는것 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차량의 범퍼에 문제가 있어서 들어온 차량의 범퍼 입니다. 찌그러진 범퍼를 복원을 하는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셀프로 간단히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가정에서는 히팅기가 많이 없어서 조금 불가능 할듯 합니다. 극한직업에서는 자동차의변신 복원으로 가정용 드라이기를 사용을 하여서 복원이 된다고 하였지만 조금은 힘들수 있지만 한번은 도전하여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정용 드라이기를 사용을 한것이 아닌 공업용 히팅기를 이용을 하여서 파손된 범퍼를 복원한 내용입입니다. 복원전의 내용은 많이 구부러진 부분이 복원후에는 많이 펴졌는것을 육안으로 확인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을 가하면 범퍼는 복원을 할려고 하는 성향이 많이 있어서 복원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자동차의변신중의 하나인 복원에서 찢어진 범퍼를 수리하는 것에 대하여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범퍼가 구부러진것만 수리가 되는것이 아닌 찢어진 범퍼도 연결이 가능하다는것 입니다. 위와같이 인두기 같이 생긴 열을 내는  제품으로 찢어진 부위를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인두기 같은 열을 내는 제품으로 철사를 이용을 하여서 범퍼의 플라스팅에  철사가 나오지 않게 하는 작업을 진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찢어진 범퍼를 이어서 다시 사용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자동차의 변신중에서 복원편이지만 그중 제일 많이 사용을 하는 기술일듯 하기도 합니다. 플라스틱도 용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용접과 비슷한 형식으로 열을 줘서 녹이면은 가능하다고도 합니다.

 

이제는 구부러진 범퍼를 살리거나 찢어진 범퍼의 플라스팅을 용접하듯이 연결후 도장면이 매끄럽지 않거나할때 도색을 하기 위해 그전에 하는 작업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주고 있습니다. 퍼티라는 제품을 이용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퍼티는 금속물질을 표면에 반듯하게 잡아주는 화학물질이라고 합니다. 퍼티를 바르고 퍼티가 마르려면 경화제를 같이 섞어서 발라야 마른다고 설명을 하여주고 있습니다.

퍼티를 발라주었는 차량에 이제 도색을 하기전에 탈지제라는것을 뿌려서 딱아주는 작업을 합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이유는 차체에 묻어있는 이물질이나 유분기를 없애주는 작업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이물질이 붙어 있는 상황에서 도색을 하면 분명 도장을 새롭게 하였는 부분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고 보기싫을 정도로 울퉁불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을것 같습니다. 탈지제를 발라서 차량을 깔끔하게 한다음 차량의 도색을 진행을 합니다. 차량의 도색이 모두 진행이 된다음에는 차량의 표면에 코팅제를 발라주는작업을 합니다. 코팅제를 발라준 다음에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합니다.

LED UV경화기를 이용을 하여서 도색을 바르고난 다음의 코팅제를 말려주는 작업을 합니다. 자외선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LEDUV를 이용해 금속 표면을 건조하는 장비를 이용을 하여서 도색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극한직업에서 자동차의 변신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복원전에 차량의 파손이 많이 되어 있는 부분을 복원후 같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굳이 많은돈을 들여서 파손된 부분을 새롭게 새로운제품을 넣어서 하는것도 좋지만 깔끔하게 복원이 된다고 하면 환경을 생각하여서 복원을 하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려고 하는것에서 이제는 무조건 새것을 넣는것 보다는 자동차에 파손이 커더라도 최대한 복원을 하는것이 환경이나 모든것에도 좋을것이라고 EBS극한직업 자동차복원 인터뷰 하시는 분이 이야기를 하여주십니다. 자동차를 사랑을 하는 만큼 환경도 다 같이 사랑하여 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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