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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끼남 오리로스라면 오로라 아스파라거스 강호동 라면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10.

오리로스를 이용을 하여서 라면을 끓이는 남자인 강호동의 오리로스라면 레시피를 개봉을 하였습니다. 백팩킹을 가서 화목난로를 이용을 하여서 라면을 끓이는 방법에 대하여 강호동씨가 보여 주었습니다. 이건 맛이 없을수 없는 오로라 라면인것 같습니다. 오리로스는 기본적으로 기름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참기름이나 식용유 같은것을 사용을 하지 않고 오리와 야채들의 혼합으로 맛있는 오리로스라면인 오로라 라면 끓이는 레시피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곘습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하였듯이 오리는 기본적으로 기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오리기름은 많은 부들이 아시고 계시겠지만 건강에 좋다고 하여서 버리지 않는 기름으로 많은 분들이 음식에 이용을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기름을 사용을 하기 위하여 후라이펜에 오리로스를 먼저 올려서 데워주는 작업을 합니다. 오리로스는 조리가 되어 있는것을 팩킹한것이므로 익히는 작업은 하지 않아도 될것 입니다. 오리로스를 데워주는 작업을 하면 오리기름이 충분히 나올것 입니다. 오리기름이 나오면 오리기름에 파를 잘라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캠핑분위기로 이번에 라끼남이 나오면서 칼이나 도마를 이용을 하지 않고 가위를 많이 이용을 하여서 오리로스와 라면의 만남인 오로라 라면에 파를 넣어 주었습니다.

가위로 잘라준  파를 오리기름에 넣어서 같이 볶아주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두루두루 볶다가 어느정도 파가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다진마늘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리기름에 파를볶으니 어느정도 파의 향이나는 파기름과 어울어지는 다진마늘은 라끼남에서 끓이는 라면의 맛을 더욱 좋게 하여줄것 같습니다.

오리로스를 볶아주는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추가루가 들어갔으니 후라이펜에 열이 가해지면서 고추가루가 타는 경우가 발생할것 입니다. 후라이펜에 고추가루나 오리로스가 타지 않게 저어주는 작업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잘볶아진 오리로스, 파, 다진마늘에 라면을 끓이기 위하여 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물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팔팔 끓게 끌여주기만 하면 오리로스라면의 기본이 되는 육수가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오늘 라끼남에서 오리로스라면인 오로라라면에 사용을 할려고 하는 라면은 농심 안성탕면입니다. 라끼남에서는 한종류의 라면만 사용을 하는것이 아닌 재료에 어울리는 라면을 선택을 하여서 사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드는 오리로스라면은 라면의 기본에 충실하다고 볼수 있는 안성탕면을 사용을 하였는것 같습니다.

오로라 라면에서 씹는 식감을 더 좋게 하여줄 구운아스파라거스를 넣어주시면 오로라라면이 완성이 될것 같습니다. 라끼남에서는 화목난로를 이용을 하여서 오리로스라면을 끓이는 동안 화목난로에 아스파라거스를 올려두어서 따로 굽는 작업을 하지는 않았지만 가정에서 오리로스라면인 오로라라면을 끓이시면 아스파라거스를 따로 구워주시고 넣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는 오로라 라면 입니다. 오리로스의 기름을 이용을 하여서 파를 볶아주고 간마늘을 넣어서 더욱 맛있는 국물이 될수 있게 만들어 주었는 라면육수에 농심 안성탕면을 넣어주고 씹는 식감이 더욱 좋게 만들어주는 아스파라거스를 같이 넣어준 오로라 라면에 볶은 돼지고기와 김치를 같이 먹어주는 오로라삼합의 맛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강호동씨가 진행을 하시는 라끼남에서 새로운 메뉴인 오리로스를 이용한 오로라라면의 레시피 끓이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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