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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방송오늘저녁 아쿠아스케이프 조재선 수경작가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23.

생방송오늘저녁 아쿠아스케이퍼 : 조재선 수경작가

일반적인 어항은 사라져라 일반적인 물고기가 살고 있는 어항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어항을 만드는 아쿠아스케이프 조재선 수경작가가 생방송오늘저녁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생방송오늘저녁 방영된 조재선수경작가의 아쿠라스케이프 관련한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쿠아스케이프 작가분인 조재선 수경작가분이 만든 천녀의 나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작품 입니다. 가장 처음 시작하게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천년의나무 작품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게 되었는 수경작품이라고 합니다.

다음 조재선 작가의 작품은 승펀이라고 합니다. 승천 작품은 하늘 속의 느낌을 표혐하고 싶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아구아스케이프 조재선 수경작가분이 만든 opening, 영정중월, 태극2 작품을 선보여 주었습니다.

그럼 모든 분들이 생소하게 생각을 하시는 아쿠아스케이프 라는건 우리나라 말로 다시 표현을 하면 수경작가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단순히 어항을 꾸미는것이 아닌 어항에 담긴 예술성을 높이 평가하는 시대로 변하면서 수경예술작가라고 요즘에는 많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아쿠아스케이프 라는것은 물과 풍경의 합성어로 수초와 유목을 이용해 수초를 꾸미는 작업을 이야기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조재선 출연자가 만드는 아쿠아스케이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룡석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청룡석도 작은것이 아닌 대형청룡석을 주석으로 사용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큰돌이 중심을 잡아주면 나머지 작은 돌들로 자연스럽게 꾸며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아쿠아스케이프 1단계는 돌멩이를 고르는것 이라고 합니다. 돌멩이를 골라서 어항에 넣기전에 테이블에서 돌을 마추어보고 모양을 예상한 다음에 수조안에 넣어서 고정을 하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아쿠아스케이프 2단계는 돌설치 입니다. 돌을 수조에 설치할때 우레탄 폼하고 거의 똑같은데 색깔이 회색을 띠고 있는폼을 이용하여 돌을 고정한다고 합니다. 색깔이 회색이라 수석과 같이 어우러졌을때 이질감이 별로 없는 장점이 있는 폼이라고 합니다.

다음 아쿠아스테이프 작업은 여과기와 호스를 설치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돌안에 공간이 있는곳을 이용해 공간 앞쪽으로 물이 떨어지게 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폭포같은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물길을 연출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바닥재를 수조에 넣고 물을 넣고 빼며 헹구어 주는 작업을 합니다. 그런다음 마지막으로 어항특성에 맞춰 이끼 수초를 골라서 넣는거승로 아쿠아스케이프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사용할 수초는 부세파란드라라는 수초인데 적은 광량으로 생장이 가능한 수초로 키우는 환경을 고려해 수초를 선정하는 아쿠아스케이프의 모습을 생방송오늘저녁을 통해 볼수 있었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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